티스토리 잠정 폐쇄

티스토리 블로그는 문을 닫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너무 많은 포스트가 있어서 네이버와 함께 올리고 있었지만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네이버에서 타 블로그의 백업이 지원되지않아서 옮길 방법이 없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차차 옮겨..

Jeremy
Jeremy 2012/05/03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뚜둥이 약 받아가지도 돌아왔는데... 오늘 두 개만 와 있을 줄 알았던 택배가 네 개...헐 뭘 그렇게 많이 질러댄거니...ㅜ_ㅜ 주말에 구입했는데 상품이 없어서 배송해주기로 한 작은 핸드백 근 10년간..

그들의 즐거운 한 때.

정말 오랜만이네요. 인형 포스팅을 하는게...ㅜ_ㅜ 뚜둥이 때문에 마음도 심난하고 우울하고 정신놓고 뚜둥이만 쳐다보고 있다가 뭔가 해야지 하고 셋팅을 했지요. 오랜만의 연휴였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 더 우울할 것 같아서요...

2006년 2월 21일 올림픽홀 20시였던거지~

나름대로 역사적인 순간이였달까.ㅋ 정확히 말하면 9시가 좀 넘어서 나타나긴 했지만...

오아시스가 내한을 했단말이다. 오아시스가...

단지 블러의 라이벌이라는 이유로 나에게 수도 없이 욕을 먹었던 그 오아시스 말이야...

나름대로 욕 먹을 언행도 자주 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밴드 중에 하나인 그 오아시스 말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그다지 음악을 가리지 않으며 살고 있던 그들은 나에게 무엇인가를 푹 던져주고 갔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나는 블러 팬이다!!! 라는 자각...이랄까.
 
사실 그레이엄 콕슨의 탈퇴 이후로 조금 시큰둥해 있었던 건 인정.
한 밴드를 오래 좋아하다 보니 멤버의 탈퇴며, 서로 고소를 해대지를 않나 뭐 이런 꼴사나운 꼴을 다 보게 된다...ㅜ.ㅜ
 
하지만 상대적으로 너무나 건재한, 게다가 멋지기까지 한(ㅜ.ㅜ) 갤러거형제를 보니...(그렇게 맨날 싸워대더니 말이야. 왜 건재한거지??????)
반가운 마음 20% 부글부글 끓어대는 기묘한 시기심이 대략 78.5%정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지...그리하여 이야기인 즉은, 놀고 있는 블로그를 좀 활용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뭐, 그런 얘기야..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옛날엔 이렇게 멋있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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