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은 모모코...
세키구치사에서 만든 관절 마론 인형을 통칭하는 말인데...
여기 있는 사진들은 세키구치가 아닌 펫웍스의 모모코들이다.
이름도 다양해서 애띠, 애니도 있었다...ㅡㅡ
(나랑 내 동생..ㅡㅡ...)
마론 인형을 마지막으로 산 것이 6학년때인지...중학교 1학년때인지...
세배돈을 탈탈 털어 미미를 사고서 엄마한테 죽기 직전까지 맞은 기억이 난다.
다 큰 애가 인형이나 가지고 논다고 말이다.
물론 세배돈을 몽땅 써버린 건 잘못이지만
어머니는 내가 의상 디자이너가 될지도 모를 가능성을 뿌리부터 잘라버리신 건지도...
후후후 ㅡㅡ;
그 이후로 다 크고 나서는 바비에 잠시 눈독을 들인 적이 있었으나...
한 번 시작되면 미친듯이 달리는 나의 수집벽을 감당한 능력이 없었던지라 포기...
M양이 구체관절인형에 올인할 무렵 조금 관심이 가긴 하였으나...
내 능력치 이상의 고도의 작업을 요구하는지라 포기...
요즘 여기저기 블로그에서 푸리프나 브라이스를 수집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대두인형은 봉제인형이 아니면 그닥...(푸리프 얼굴은 정말 예쁘더만...)
하지만,
모모코 아이들의 저 깜찍한 자태를 보라.
바비의 까진 서양얼굴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매력 >,.</
'CoolTHINGS!! > Dol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amemomoko] 유키, 요츠바 버젼 (2) | 2008/09/26 |
|---|---|
| [momoko] Close-Clopped Sheep 2008S/S「The Wonderful Wizard of Oz」 (0) | 2008/08/20 |
| [mamemomoko] Yuki (0) | 2006/10/22 |
| [momoko] MOMOKO (0) | 2006/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