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어제
"감성다큐 미지수"를 봤다.
그냥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프로그램이었는데
세 명의 평범하지는 않은 사람들의 Bucket List에 대한 이야기를 한 꼭지로 하고 있었다.


"Kick the bucket" 에서 유래한 말로,
목을 매달 때, 발 아래에 밟고 서 있던 bucket을 발로 차는 데에서
죽음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bucket list는 그래서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한다.
잭 니콜슨이 출연하는 영화도 있는데,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 보지 못했다.

다만, 나도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하나 둘 씩 적어보고
해보려고 노력한다면
뭔가..그래도 보람있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루하루 나태해져 가는 나 자신에게
비상 경보를 울려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그 프로그램에서
20대에 임파선 암을 선고받고 길고 긴 투병생활 중인 32살의 여자분 말처럼...
언제 죽음이 안녕~하고 날 데리러 올지 모르는데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아야 한다는...

너무나 뻔하고 당연한 얘기지만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매일 잊어버리고 마는 그런 얘기...

아무튼 나도 적어보기로 했다.

한꺼번에 적어내려가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겠고, 괜히 쥐어짜게 되어버릴 것 같아서
생각이 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적어보려고 한다.

그리하여 나의 첫번째 bucket list
Bucket List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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