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괌에서의 둘째 날.
 
자, 이제 여러분은 끝도 없는 하늘, 바다, 하늘, 바다 사진을 보시게 됩니다..ㅋㅋ
관심 없으신 분은 쭉~ 다음 포스팅으로 고고! 하셔도 된다는..^_^;;



저희가 묵었던 방이죠 ^^


어제 내부 사진만 보여드렸던 호텔의 카페테리아 입니다.
아침을 먹으러 느즈막히 내려옵니다.


카페테리아는 바로 해변가에 테라스 형태로 되어있어요.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면서 아침 식사 ^_^



날씨는 더워도 크리스마스 시즌이죠 ^^



 

음료부터 마시구요.




주문한 음식이 나올때까지 제트스키 타시는 아저씨를 구경합니다.
저희도 타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쌌던 듯 해요.



여기서의 아침식사는 뭐 항상 요 정도 였어요.
나쁘지는 않은 정도, ^_^


>,.<
정겨운 구식 엘리베이터입니다.


밥을 먹었으니 이제 뭐하나...

 


우리 호텔 옆에 있던 호텔입니다.
우리 호텔은 너무 작아서 버스, 택시가 들어오질 않더군요...ㅜ_ㅜ
저 앞에까지 가야했답니다.

 

암튼 저희는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캬하....

이 날은 돌고래 호핑 투어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픽업 기다리느라
오전에 시내로 나가지 못했어요.



호텔 근처에 있던 식당입니다.
와글와글 왁자지껄, 메리 크리스마스죠 ^_^


무식하게 큰 커피와...


정체불명의 Soup


엄청난 양의 샌드위치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호텔 풀 샷


식당 풀 샷

햇살이 좋고 하늘 빛이 예술이라 버리고 싶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
발사진도 나름 볼만하게 찍히는 곳입니다. ^_^


자, 이제 돌고래 호핑투어를 떠나봅니다.







사장님께서 좀 일찍 픽업을 오셔서
다른 손님들을 기다리는 동안 선착장을 구경했어요.



저희가 오늘 타고 나갈 배로군요 ^_^
잘 부탁해요~



서방님도 열심히 찍으십니다.






여기 있는 배
다 내꺼~~
였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일행들이 오십니다.
어서 와요~~~




맛있는 참치회와 맥주가 담긴 아이스박스,
스노클링할 때 사용할 구명조끼가 보입니다.
 

원래 목적은 돌고래를 보는 돌고래 호핑투어지만 이 날은 돌고래를 보지 못했어요.
돌고래만 보는 게 아니라 물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보는 스노클링도 하고
맛있는 참치회와 맥주도 제공이 된답니다.
낚시도 하고요, ^^
하지만...먹을 때 너무너무 집중하느라 그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니,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_^
 

자, 이제 하늘과 바다를 실컷 구경하세요 >,.<///












마지막으로 파노라마 컷~~~



일단 현지에 가시면 돌고래 투어를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요.
요금은 65불에서 85불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패키지도 여행사를 끼고 있느냐, 호텔을 통해 예약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한국인 제프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배를 탔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분이라 편하잖아요, ㅋㅋㅋ
직접 전화를 하시면, 모르긴 몰라도 다른 분들보다 왠지 난 요금이 저렴한 것 같아!!라고 느끼게 되실겁니다..ㅋㅋ
연락처는 888-6829 혹은 689-6829구요.
Hello~하셔도 한국 분이니니 놀라지마시고 그냥 한국말 하심 되요.
(전 어줍짢게 "누구 한국말 하는 사람 없소?"라고 영어로 물었다는 ㅋㅋ)


 

자, 이제 배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기운이 쭉 빠졌으니...
먹으러 가야합니다.




번쩍 번쩍
메인 스트리트는 각종 명품 샵의 네온사인으로 번쩍이네요.


그 와중에 슈퍼에서는 메로나를 팔구요, ㅋㅋ


저희가 택한 곳은 하드락 카페입니다.
저희는 하드락 카페를 꽤나 좋아하거든요.
각국의 유명한 관광지에 가면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체인인데 사실 음식보다는 티셔츠나 악세서리때문에 좋아해요.
가격은 저렴하고 재미있는 게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태원에 있었지만, 망했죠...ㅜ_ㅜ


분위기는 어두컴컴...



이런 저런거 먹고...


후식도 먹고...
아..배부르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여긴 뭔가 쇼도 보여주고 해서인지 서비스 비용이 다른 곳보다 비싸답니다.
TGIF같은 곳은 10%인데 비해 여긴 15%지요...ㅜ_ㅜ
거기다 팁도 줘야하니 메뉴판 가격을 내고 먹는데 익숙한 동양인들에게는
피눙물 나는 계산서인 것입니다. 꺼이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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