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UNDO

2006/11/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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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편의 이와이 슈운지 영화를 개봉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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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참 예쁘고 슬프고 그랬다...
역시 색감이 뛰어난 감독인 듯...

(하지만 정작 예쁜 색감의 사진은 찾지 못함...캡쳐의 귀찮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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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마지않는 배우 야마구치 토모코상의 앳된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강박성긴박증후군이라는...

자신을 끊임없이 묶어대야만 살 수 있는 저 여자의 마음의 병은,

쿨하기를 주장하는 내 뇌에서는 공감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래도 어느 순간 내 심장에 침투하는 바이러스 같은...

그런 식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사랑받고 있어도 사랑받지 않고 있다고 느끼는 건 욕심?? ㅎㅎ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은 자기 자신밖에는 가질 수 없는 것 같다.

상대방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는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 듯...


상처받기 싫으니까...

그따위 확신은 아무도 갖지 않을거야...


관계가 있다...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의 의미가 뭘까...
그게 묶여 있다는 걸까...ㅋㅋㅋ

뭐 암튼...
나이를 먹어가면서 집착은 조금씩 사라지는지도 모르겠다...

사라지는 척 하는 건지...
아니, 사람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관계 자체에 대한 집착으로 변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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