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찰칵
...
10월이 하루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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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의 인생 ^*^

2009/10/30 12:34

웹 서핑을 하다가 재미난 걸 찾아서 한번 해봤다.
단순히 이름만 넣어서 인생의 그래프를 알아보는...
그래서 어떤 이름을 넣느냐에 따라 다 다르게 나온다..ㅋㅋㅋ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더 평탄한 인생 그래프도 있었지만...



근데 오빠에게 보여주고서 해보라고 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는 역시 같은 인생을 사는 거야..ㅋㅋ
지금은 보릿고개...
요때만 넘기면 상승세..
60대에 실직, 혹은 병? 자식이 속썩여서?? 침체기를 맞지만, 말년이 좋으니 괜찮다.
열심히 살어야지..ㅋㅋ

http://uremon.com/life_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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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보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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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살고 싶다.
살짝 맛이 간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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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꽤나 오래 되었다.
그건 순전히 이 포스터 때문에.
포스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는 꼭 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우연찮게 누군가가 네이버에 추천해놓은 글을 보고서, 드디어 보았다.

아, 이런...
프랑스 예술 영화!
고등학교 때, 역시 포스터에 반해서 보았던 [세 가지 색: 블루]를 보고서 느꼈던
 뭔가 지루하고 갑갑하면서도 끝까지는 봐야겠고
스토리는 단순하나, 왜 저런 말과 행동들을 하는지 도대체가 이유는 모르겠고
갈등이 어디서, 대체 왜 발생하는 건지도 모르겠는...ㅜ_ㅜ
그 이후로 프랑스 영화에는 잘 손이 안갔던 것 같다.
그 유명한, 티비에서도 자주 해줬던 [퐁네프의 연인들]도 안봤다.
영화를 보는 내내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내러티브에만 익숙해져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
영화를 본다는 건,
그 내용을 보고, 즐거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뭔가 색다른 감수성을 느끼고, 이미지 따위를 얻기 위해서이기도 한데 말야...
(이미지라고 한다면 참 강렬하고 확실하게 심어준 영화였다.)

이런 영화,
곧곧에 - 그것도 너무 많이 - 설치된 내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미장센들..
영화 공부하는 사람들은 저런 걸 다 이해할까?
감독은 분명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영화를 만들었을텐데
내가 이해한 것, 혹은 나보다 영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거나 번뜩이는 감수성을 지닌 사람이 이해한
어떤 해석이 이 감독의 생각과 일치하기는 하는 걸까?

학교때 국어선생님들이 시를 해석할 때마다 들었던 생각이다.
이거 뭐 엿장수 맘대로 아닌가..
시인이 정말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시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들었는지, 우찌 아냔말이야..ㅜ_ㅜ
(하긴, 요즘 읽고 있는 [소유]라는 책을 보면, 문학과 작품에 대해서 연구 분석하는 걸 업으로 하여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서...아, 이렇게 해서 이런 해석이 나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중이다.
남의 마음을 추측해 내는 연구라니...세상에 그렇게 어려운 일이 어디있단 말인가..ㅡ,.ㅡ
죽은 사람은 그렇다치고, 이렇게 살아있는 사람들에 작품에 대해서 분석해 놓은 걸 보고
그 작가가 피식- 웃어버리기하고 하면 어쩌냐는..ㅡ,.ㅡ)
 
말하자면, 난 영화에 대한 지식이 아~주 짧다는 걸 길게 주절거린 것 뿐이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이미지는
포스터에서 보이는 남자주인공 알렉스의 체크무늬 자켓, 옛 애인의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체크 무늬 스카프,
미레이유의 체크무늬 바지..
특히 그녀의 바지, 그녀의 탭 댄스
이 체크 무늬에도 뭔가 감독의 의도가 들어있겠지?

그리고 두 주인공이 만난 파티에서
아무렇게나 짧게 잘라버린 머리칼에
심하게 운 듯이 시커멓게 번진 마스카라를 가리려고 쓴 커다란 선그라스의 미레이유
그 모습이 참 기묘하게 예쁘더라.

이 감독의 분신이라고 하는 남자 배우...분...
불어라서 참으로 이름이 익숙이 않은 데다가 이 분의 외모도 참...익숙치 않다는..ㅜ_ㅜ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예전에 미국 티비 시리즈로 방영된 [미녀와 야수]에서의 야수 분장과 닮으셨다.
연인은 친한 친구에게 뺏기고,
항상 꿈만 꾸어왔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실패한 청춘
거기다가 곧 군대에 가는 이 불쌍한 알렉스의 역할에는 대충 잘 맞아떨어지는 외모였던것 같지만서도...


그리고 또 몇 가지 궁금한 것은...좀 많다.
그 두 주인공의 이상 행동쯤이야,
그래 뭐, 얘네들 실연당했으니까...좀 이상하게 행동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주변인들의 좀 과격한 표현은 조금 다른 여러가지 사랑의 방식을 그리려고 한거려니 하고 또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왜 알렉스는 옛 연인의 것도 아닌 스카프를 그녀의 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지니고 다녔을까...
다시 말해서, 그렇게 사랑했던 옛 연인의 물건을 하나쯤이라도 그냥 남겨주었으면 좋으련만
왜 감독은 잔인하게도, 별 상관없는 여자가 흘린 스카프를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도록 했을까..

파티의 호스트인 할머니가 그렇게 조심히 다뤄달라고 부탁한 잔을 기어코 깨트린 이유가 뭘까..
파티에서 무관심하게 방치해 둔 아기들을 보여준 이유는 뭐지..
미레이유는 가스를 틀어놓고 자살 시도를 한 걸까?
맨 마지막에...미레이유는 영화 줄거리에 나온 것처럼 본인의 의지로 자신을 찌른걸까
아님 황당하게도 알렉스가 끌어안았기 때문에 찔린걸까..ㅜ_ㅜ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디카프리오가 극약을 먹으려고 하던 순간, 클레어 데인즈가 깨어나면서 쿡 치는 바람에
디카프리오의 입으로 쏙~ 꿀꺽 해버린 장면과도 같은 황당함 말이다..ㅡ,.ㅡ
난 정말 그렇게 봤었다. 줄리엣이 죽인거여!)

영화를 봤는데도, 눈뜬 장님처럼 어떤 결론이 난 건지도 잘 모르겠다.
다만, 강한 이미지들이 몇 개 남아있어서
이 감독의 대표작을 몇 개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쁜 피]가 더 끌리지만, 일단 유명한 [퐁네프의 연인들]부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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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스마니아 버스 안, ㅋㅋㅋ
하루 한 장 사진과 함께
사진 100제, ^^


1.하늘 2.구름 3.나무 4.색연필 5.책상위 6.눈동자7.거울8.가로등 9.십자가 10.달 11.그림자 12.담벼락 13.기차 14.물감 15.식물 16.창가 17.교복 18.꽃 19.조명 20.고양이 21.만화책 22.티스푼 23.시계 24.다리밑 25.풀 26.물 웅덩이 27.물결 28.전봇대 29.기차길 30.표지판 31.자동차 번호판 32.길 33.신호등 34.라디오 35.유리창 물 방울 36.꽉 막힌 도로 37.아이스크림 38.과일 39.음료 40.의자 41.강(하천) 42.버스정류장 43.지하철역 44.안경 45.키보드 46.CD 47.전화 다이얼 48.달력 49.종이 50.교 실 51.햇빛 52.친구 53.책 54.영화 55.빨래 56.언어 57.얼음 담긴 컵 58.김 나는 녹차 59.무지개 60.시계 61.이름표 62.돈 63.아이 64.악세사리 65.돌멩이 66.음식 67.거 울속의 나 68.해질녘 69.비상구 70.이어폰 71.백미러 72.무늬 73.계단 74.엘리베이터 버튼 75.주사기 76.주사위 77.보드게임 78.옷 79.사람들(뒷모습) 80.버스안 81.리본 82.기계 83.우산 84.비 오는 날 85.푸름 86.필통 87.마이크 88.담쟁이덩쿨 89.헌책방 90.손 91.골목길 92.낮에 나온 달 93.빠르게 움직이는 사물 94.매니큐어 95.각종 화장품 96.유리병 97.수평선 98.바다위의 배 99.깃털달린 물건 100.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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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장씩 찍겠단 건 아니고
하루에 한 장씩 올리겠다는...ㅋㅋ
가능할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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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아..
블로그에 영화에 대한 감상을 끄적거리는 게 얼마나 오랜만인지...
또 영화를 본 것도 참..오랜만...

예전처럼 마음에 드는 개봉작을 놓치지 않으려고
없는 살림에 조조할인과 통신사 할인을 두루 이용하며
일주일이 멀다하고 극장에 드나들던 열정은 사라졌다 하더라도
극장과 담 쌓고 사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냥..뭔가 내가 주절거릴 말을 찾을 만큼 마음이 닿는 영화가 없었던 것인지...
내가 한 마디 보태는 것이 주제넘을 만큼의 명작 뿐이었는지
(그저 게을러서인지..)
서론이 길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영화 감상문이다. ㅋㅋㅋ

감상이랄 것도 없다.
그저 삶의 흔적을 되도록 많이 남기자는 의지의 표명이랄까..

무작정 선택한 영화가 바로 Before Sunrise였다.
안타까움보다는 아쉬움, 아주 짧은 순간 반짝 거리는 아쉬움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저런 영화를 아직까지 안 보고 있었던 건 다분히 의도적이었다고나 할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영화를 본다는 건 일종의 선입견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으니까.

아무튼 중후함이 빠져버린 에단 호크는 그보다 더 어린 시절의 상큼함에 약간의 느끼함을 더한데다가
어딘가 모르게 쌥쌥이 같았고...
줄리 델피는 묘하게 싱그러웠다.
미인은 아니지만 (오 나의 여신님들만을 예쁘다고 하는 우리 서방님은 심지어 못생겼다고까지..) 
수채 물감으로 툭툭 찍어서 붓자국이 뭇어나는 것 같은 투명한 느낌...

두 남녀의 대화와 그들의 발길이 닿는 비엔나 곳곳의 아름다움이 주가 되는 영화라서인지
10년도 더 된 영화인데도 촌스럽다는 느낌은 없었다.
처음 만난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부터 시작해서
남과 여, 페미니즘 혹은 불안정한 미래와 자아에 대한 나름 심오한 주제들
사랑과 사랑을 잃음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
아주 쓸데없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
(대본이 있다면 영어회화 공부에 아주 좋을 것 같은..)
맛깔나게 이어지는 두 남녀의 수다
쟤네들은 (저 파란눈을 한 저 인종들은) 혹은 처음 만난 남녀가 나누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
엉뚱하고 황당한 이야기들을 늘 대화의 주제로 삼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저런 대화를 질리지도 않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저들의 하루가 그렇게도 소중하고 아름다운가보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연락처를 주고 받고, 몇 번 전화하다가 이내 시들해져 버리는 ..
그런 식으로 아름다운 하루의 인연을 퇴색시켜 버리기 싫었던 그들은
그저 이 하루만을 남기고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하고
헤어져야 할 시간을 맞는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고 6개월 후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

그들은 과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당연히 후편이 나왔기 때문에, 그들이 6개월 후가 아닌 9년 후에 만났다는 사실을 모두들 알고 있지만,
그게 아니더라도...이 영화를 본 그 누구도 6개월 후에 그들이 다시 만났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거다.
9년 후에 다시 만났다는 것도 실은,
첫사랑 혹은 스쳐 지나간 아름다운 한 때의 사랑에 대한 아련함에 대한 환타지를 한 번 휘저어 주었을 뿐
정말로 그랬을 리는 없을 거다.
 
제시가 셀린느에게 기차에서 내리자며 말한 대사들처럼
10년, 20년 후에 당신이 결혼한 후에 인생에서 스쳐 지나간 남자들에 대해 떠올릴 때
그 중에 나도 있을 것이고, 나를 떠올리면서 당신이 지금을 남편을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될 거라는...
혹은 셀린느의 할머니가 평생을 너무나도 남편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아내로 살있지만
실은 평생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두고 살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제시가, 그 다른 남자는 추억이기 때문에 계속 그리워할 수 있었을 거라는
영화 전반에 깔려 있는 잡지 못한 순간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라는 이야기들 처럼...
다시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하루가 아름다웠던 거니까...


그치만 한편으로는
"저 둘이 6개월 후에 다시 만날까?"
"아니, 그게 인생이지 뭐.."
라고 해놓고서 조금...쓸쓸해졌다는...

뭐...영화상 셀린느는 23살이었고..
(13살 소녀의 묘에 갔을 때, 10년전 내가 13살에 이 곳에 왔었다고 했으니...)
내가 23살이었으면 저들의 헤어짐이 조금 더 많이 아쉽고
 순수하게 저들의 재회에 대한 희망을 가졌을 지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ㅋㅋㅋ

요즘은 뭔가 그려대는 데 취미를 붙여서 인지...
그들이 헤어지기 직전 이른 아침에
분수대에서 제시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 셀린느의 얼굴이 너무 예뻐서
한번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캡쳐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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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걸 뭐라고 하나...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왠지 그림을 다시 그려보고 싶다는 열망에
미술학원을 다닐까...타블렛을 살까...고민하다가
새 컴퓨터도 생긴 마당에 역시 학원보다는 저렴한 타블렛??
이렇게 결론을 내렸던 것이었는데...일이 이렇게 커질 줄이야...ㅜ_ㅜ

이런 종류의 날로 늘어만 가는 취미형 지출에 화가 났던 서방님
그치만 울 서방님...컴퓨터 주변기기 등등의 기계류에는 상당한 집착을 보이시는 얼리 어댑터이신지라
원래 계획이었던 뱀부 펀의 두배가 넘는 가격의 이 녀석으로 낙찰, ㅜ_ㅜ
어차피 갚아야 하는 돈이라지만 이런 빅 아이템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되다니...
물론 과분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연장이라도 제대로 갖춰야...(쿨럭)

그럼 살짝 열어볼까??


제일 겉 상자...



한 겹씩 ..ㅎㅎㅎ



여기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야밤에 형광등 아래여서인지
저 시커먼 녀석의 초첨을 잡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꺄오 >,.</ 저 세련된 자태하며...
6 * 9 사이즈인데...사실 저렇게 클 줄은 몰랐다..ㅜ_ㅜ
넘흐 좋앙, ㅜ_ㅜ
단축키 설정은 조금 연구중..ㅋㅋ



와콤~
왼손잡이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usb 포트가 위 아래 양쪽으로 달려있고,
때문에 저 로고 또한 위 아래 공평하게 씌여져 있다.



요건 펜...



기타 부속품과 드라이버, 번들 프로그램 등등은
이렇게 계란상자같은 곳에 고이고이 포장되어 있다.



펜 거치대를 열면 펜심이 가지런히 모여있다.
기본형과 조금 부드러운 것, 빡빡한 것..등등등..^^
그립감을 좋게 하기 위한 펜 커버도 보조로 들어있다.
(도통 끼우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ㅜ_ㅜ)



기타 등등...과 함께..ㅋㅋ




시험삼하 사용해본 결과는 뭐...
예전에 썼던 그라파이어와는 당연히 수준이 다른 텃치감...
내가 어느 정도나 활용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왠지 두근두근 콩닥콩닥 *_*
절대좌표가 익숙하지 않아 버벅댔지만 곧 익숙해지겠지.ㅋ.ㅋㅋ

오늘 드디어 내 데스크탑이 오는 날이다. ㅋㅋㅋ
2주나 걸린다고 하더니 의외로 빨리 온다네..ㅋㅋㅋ
우앙...
오늘은 컴터 오자마자 집에 가버릴까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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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 리 헌법 1조는 국민주권을 천명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주권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함은 불문가지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갖은 편법과 권력의 오남용을 통해 기본권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공화국의 정신 즉,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침해행위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는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기본권 영역이다. 표현의 자유가 실존의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양심의 자유에 바탕한다면, 집회의 자유는 그런 자유로운 양심에 바탕해서 그 개인이 집단으로서 정치에 참여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적 표현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 양자를 모두 옥죄고 있다.

하나,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를 비판한다. 언 론관계법을 통한 합법을 가장한 언론장악 시도는 지금 이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 낙하산 인사를 통한 언론의 친정부화 시도는 MBC와 YTN 노조의 파업사태를 불러일으켰고, KBS의 인사이동 이후 KBS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불러왔다. 이 일련의 행위는 정치언론을 부활시키고, 국민을 길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전락시키려는 시도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 라는 미명 하에 그 자신 국민이자 시민인 네티즌이 정당하게 행사해야 하는 마땅한 표현의 자유까지 억누르고 있다. 개인의 인격권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를 핑계로 정당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어선 안된다. 이명박 정부 하의 검찰은 듣도 보도 못한 모호한 법률규정을 근거로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네티즌을 구속하는 유례 없는 만행을 저지른 바 있다(미네르바 사건). 이는 정당한 정치적 의사표현를 위축시키고, 네티즌이 스스로를 검열하는 자기 검열의 내면화를 유도하고 있다. 반면, 정부 정책에 반하는 공적 인물이나 유명인의 경우엔 공소사실이나 사생활까지 무책임하게 드러내는 등 차별적인 법 집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라는 국가적인 비극을 불러온 큰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셋, "불법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라는 실현되지 않은 자의적 추정만으로 평화로운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심 지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첫날에는 대한문 앞 조문객을 경찰벽으로 막는 반인륜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 어느 민주국가가 국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 어느 민주경찰이 촛불을 든 아이를 무등태운 시민에게 촛불을 들고선 출입할 수 없다고 막아서는가?  이명박 정부는 이런 일련의 행위를 통해 스스로 민주 정부임을 포기하고 있다.

넷, 국민들은 정말 끈질긴 인내로 참아왔다. 지난 해 광화문을 가득 채운 촛불의 바다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실천은 명박산성으로 표현되었다. 이제 더 이상 말로만 소통을 외치고, 말로만 반성을 외치는 때는 지났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다. 이에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에 원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상식을 원하고, 민주주의를 원하고,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모여서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광장'을 원한다. 이 것이 왜 실현되지도 않은 자의적 우려에 의해 원천봉쇄되어야 하는가? 이러고도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 공화국의 정부임을 자임하는가? 과연 이명박 정부가 원하는 것은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졌던 그 권위주의 정부인가?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이명박 정부의 시계를 이대로 둘 수 없다.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그리고 6.10 대항쟁의 역사를 되돌리려는 반역사를 묵인하고, 추인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무수히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흘린 그 피의 가치를 그저 지워버리겠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고, 피와 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블로거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작은 목소리나마 현 시국에 보태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블로거들은 현 정부의 오만을 성토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하여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일체의 언론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 관계법은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
하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특히 온라인 계엄령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4월 국회 통과된 저작권법은 전향적으로 재개정되어야 한다.
하나. 집회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라. 원천봉쇄의 주술을 당장 거두라.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비판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자신의 실정을 반성하고, 사과하라. 그리고 작금의 총체적인 문제에 대한 납득 가능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라.



* 위 글은 2009.6.11.오전 8:49.에 3차 추고한 글입니다.

* 이 글은 트위터를 중심으로 뜻을 함께한 블로거들이 의견을 모은 시국선언문 기초안을 바탕으로 임의 편집한 글입니다. 아래 링크로 표시된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기초로 재편집이 가능하고, 그 초안을 그대로 복사/배포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같은 취지로 제 편집본을 복사/편집/배포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자유입니다. 이 글은 저작권을 일절 주장하지 않습니다. 동료 블로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블로거 시국 선언참여자 명단(트위터) : http://dotweets.com/declaration
- 블로거 시국선언문(기초안) : http://docs.google.com/View?id=dtn99t7_3fbhhskd3 
- 도아 (블로거시국선언 현황) : http://offree.net/entry/Blogger-Declaration



특별하게 힘을 보태드리지 못하는 게으르고 힘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간단한 일이라도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뭔가 항상 수십 박자 느리긴 하지만..ㅡ,.ㅡ
<<<<편집하신 분의 포스팅 http://minoci.net/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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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드디어 왔다!!
이번 생일은 완전 대박이구나!!
생각했던것보다 조금 두껍게 되어서
사람 옷 만들때야 관계없지만 인형옷에는 아주 많이 사용될 것 같지는 않다.
3색 오버록으로 하면 그래도 좀 괜찮은 듯...

아웅..기뿌다!!!

(나에게 열봉할 시간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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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울,,,>,.</

2009/10/14 16:05
오늘 너무 늦게 일어난 것도 이유지만...
과외 준비 하다보니 벌써 과외 갈 시간..ㅜ,.ㅜ
오늘 이것 저것 포스팅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포스팅을 쉰지도 한참 되었고...ㅜ_ㅜ



그다지 하는 일도, 제대로 하고 있는 일도 별로 없는데
왜 이렇게 항상 시간이 부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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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09/10/06 01:26
거의 한달만에 연구실에 나갔더니만,
책상에 먼지가 뽀얗더구만...

그래서 책상 청소...한 김에 우리집도 청소 (그 기간 동안 역시 청소하지 않은 집..ㅡ,.ㅡ)

그 동안은 그저 과외 중이었다.
낮에는 십자수를 떴답니다, 오호호호
부모님께 드릴 선물 겸 인격수양 겸 해서 한땀 한땀 떠갔지만
생각의 정리는 커녕
'스피드 업 하여 앞으로 5줄!! 파이어!!' ...뭐 이런 모드..ㅡ,.ㅡ

오늘은 심플리 자매를 생일 선물로 살포시 질러주셨으니
페퍼, 라일락, 망고, 구아바 네 자매 프로젝트를 추진하리..라고 마음속으로 다짐..
(과외는 늘려야 할까봐...)

곧...오버록이 오면 열봉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은 미술학원에 집적거림...
아무래도 뭔가 일을 벌이는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듯...
(아무래도 과외는 늘려야 할까봐...)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적당한 정도의 경제활동과
이제는 존재감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연구실 생활(과 더불어 어디론가 증발해버린 내 연구들?? ㅋㅋㅋ)
울 오빠가 점점 불쌍한 남편으로 느껴질 정도의 대충대충 가사노동
과하기만 할 뿐 열정은 없어 보이는 취미생활
포기상태인 유학준비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아무래도 내게는 사춘기가 5년에 한번씩은 찾아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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