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언제나 즐거운 인천 벙개~~
역시 알콜의 가장 유용한 힘은 친화력 향상..ㅋㅋ
그동안 여러번 만났어도 여태 말을 트지 못하고 있던 좋은 분들과
삼겹살에 쏘주 한 잔에 더욱 친근해진 느낌...

다만 먹는 것에 이성을 잃은 나머지,
지글지글 맛난 삼겹살과 꼼장어의 인증샷은 없다는...


드디어 실물을 확인한 스윗 쵸코양, ㅜ_ㅜ
사람들이 왜 쵸코쵸코 하는지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ㅜ_ㅜ
이미 ㅎㄷㄷ한 몸값에..데려오지는 못하니..
앨리스를 쵸코로 커스텀 해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얼릉 추진해야..쿨럭


역시 처음으로 실물을 본 스토익 아가씨
취향과는 조금 벗어났지만 매력있다.


한때, 까맹이들에게 열광했을 때(물론 지금도..까맹이들..ㅜ_ㅜ)
엄청난 위시였던 블랙 팬더
요즘 클럽에서 자주 얼굴을 보여주시니, 완전 격침...
가격은 둘째치고라도 판매하시는 분도 없다는..ㅋㅋ


이 아가씨,...우리집에도 있는데..
얼굴 본지 한참 됐다..ㅋㅋㅋ
데려올때는 그렇게 몸 닳아 하면서 막상 아까워서 꺼내보지도 못하는...
어서 콜렉터 본능을 버려야 하는데...
이제 미개봉까지 보관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으니..쩝


2009년 세키구치 대작 중 하나인 봄 숲 커플...
제발 딱딱 헤드몰 말구, ccs 헤드몰을 써 달란 말야!!
할 수 있으면서 저 퀄리티로 생산하는 건 무슨 심보냐...
재고가 많이 남으면 태도를 좀 바꾸려나.


가끔씩...마마양을 이렇게 만나면
보냈던 것이 후회되기도...
ㅜ_ㅜ

흐흐..이쁜이들...



꺄악~ 완다커플~
우리 오빠, 이 사진 보더니 너무 졸라서
결국 초록 완다 한마리가 우리집에 오기로 했다.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옷 만들어내라며 난리...
ㅎㅎㅎ..귀여워...


눈동자가 아주 신비스러운 아이
사진엔 제대로 안 나왔지만...
발매 당시, 동양적인 모모꼬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은
너무 서양인같은 외모에 그닥 반응이 없었다고...


우앙...저 바가지 머리...
누구를 붙잡고 이렇게 식모해줘야 하나..^^


적어도 일주일에 한 건은 포스팅을 하자고 다짐하고서..
고작 한 것이 벙개 후기라니...
어제 게임하느라 너무 늦게 자버려서 이번 주의 시작도 몇 시간 늦어버렸지만
아침부터 딸기와 팥앙꼬양이 멀리 홍콩에서부터 찾아와 주셔서
매우 업 된 상태다. ㅋㅋㅋ
다만...어제 개봉할지...ㅜ_ㅜ
언젠가...너무너무 우울한 어느 날..개봉하리라...
(라면서 남겨둔 게 벌써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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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밀키?
이번에 나온 크리스마스 소니 엔젤 갖고 시퍼...
다만 랜덤이라서 고민 중...
그나저나 벌써 11월의 마지막 날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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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역...
예전에 동인천이 인천의 명동과 같았을 때는
항상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이제 막차 무렵의 동인천 역은 지나치게 한산하다.
그래도 왠지 그 쓸쓸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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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달려가야 하는데
내 연료는 이미 바닥이 난 걸까?
...
소주 한 잔 생각나는구나...
(알콜은 연료를 더 고갈시킬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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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하루에 한 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많이 밀렸군아...
아무튼...멍게가 먹고 싶다.
(오빠가 배탈나서 못 먹는다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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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상당히 긍정적이다.

그저 팬질이라고 하기에는..
서태지 자신은 물론 팬들의 마음과 사상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이런 훈훈한 일도 생긴다.

하지만 이건 다시 말해서 팬질의 궁극이 아니던가..ㅜ_ㅜ

맨 오른쪽,
제 동생입니다.
(그래도 착한 일이니까 아빠한테는 안 이를게.(_-_;;))




기사 전문
연합뉴스 보도자료
매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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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마음의 짐(?) 중 하나로 남아 있는 여행 포스팅 ^^
사실 블로그를 처음 만든 목적 자체가 내 인생의 흔적을 남겨보자는 취지로
여행 포스팅이야말로 궁극적인 목적이었는데 말이다, ㅋㅋㅋ
또 오랜만에 한 번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음 여행지가 어디였더라....하고 생각해보니...
20일 가까이되는 긴 여행 기간과 방대한 사진의 압박에 겁부터 집어먹을 수 밖에 없는 미국 여행, 두둥!

그리고 포스팅에 앞서 여행을 다니기 이전 4개월 간의 그리 길지 않았던, 그렇다고 짧지도 않았던
미국생활의 흔적부터 기록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그것도 머나먼 타국에서의 생활을 해 보는 것이었기에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외로움으로 가득찬 하루하루였던 기억이 난다.
더구나 당시에는 사진찍는 데 그다지 취미도 없었는데다가
사진만 찍으려고 하면 앞뚜껑이 마구 닫혀버리는 고물 똑딱이 하나만 들고 갔던 터라
그다지 남아있는 사진이 많지 않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곳이 너무나 그리운데...
날씨도 좋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았고, 갈 곳도 많았는데..
왜 그렇게 즐기지 못했는지 모르겠다는..ㅋㅋㅋㅋ



도착한 시간은 8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커다란 이민 가방 같은 걸 낑낑 메고서 무작정 택시를 타고
회사 분께 소개받은 호텔로 갔다.
 일단 100불이 넘는 택시비에 울고 ㅜ_ㅜ
아직 살 집을 구하지 못한 터라 어찌될 지 몰라 일주일을 예약해 두었건만
일주일치를 모두 다 지불해야 한다는 말에 또 ㅜ_ㅜ
뭐 미리 퇴실하게 되면 환불해준다고는 했지만
말도 잘 안통하고 불친절한 그 나라 사람들이 다 무섭고, 믿을 수도 없고 ㅜ_ㅜ
(환불은 제대로 받았지만, ㅋㅋ)
호텔은 아주 깨끗했는데 콘도형으로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이었다.  
나중에 알아봤더니, 원래는 상당히 비싼 곳이었는데 직원가로 싸게 썼던 거였다는..ㅋㅋ

아무튼 어디건 빼곡히 건물이 들어차있는 한국의 도시에 익숙했던 나는
그 드넓은 땅덩어리에 5분은 걸어가야 건물 하나가 나오는...
그런 주변 환경이 정말 무섭고 갑갑했다. ㅜ_ㅜ
물론 그 호텔이 타운이 아닌 약간 외곽에 있는 거라서 더 했지만..ㅜ_ㅜ
더구나 일껏 사가지고 간 노트북은 산 지 며칠이나 됐다고 블루스크린 팍팍 떠 주시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자마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여기가 바로 내가 살던 집 ^^
다행히 가기전에 알아보았던 집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낡았지만, 집세도 싼편이었고(한 달에 750불이었지만 그게 싼 편 ㅜ_ㅜ)  
주인 아주머니와 그 아드님도 매우 친절해서
가끔 회사에도 데려다주고 식사 준비도 해주시고 ^^



3월 말경이었는데도 이렇게 눈이 쌓여 있었다.
그 해 3월에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었다고 하는데
뉴욕의 날씨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조금 덜 춥다는 얘기를 듣고
겨울 옷을 하나도 안 챙겨갔었기 때문에 처음엔 엄청 떨었다. ㅜ_ㅜ



지대가 좀 높은 편이어서 이렇게 허드슨 강이 내려다 보였다.



집 마당에 기거하던 다람쥐 녀석...
엄청나게 크다..ㅡ,.ㅡ
나중에 들으니 저 녀석 사람도 막 공격한다고...컥...
다행히 공격당했던 적은 없다. ㅋㅋ



요건 5월쯤이었을까?
스산한 계절이 지나니 이렇게 이뻐졌다...^^
내 방은 2층 왼쪽 방이었고 그 가운데가 욕실이었다.
그 옆방에는 몇 달 후에 나와 같은 회사에 인턴으로 왔던 중국남자가 살았다가
불편하다고 이사를 가버렸고,
그 다음으로 또 인도인 인턴 아이가 살았는데
그 녀석 부자였던지, 들어오자마자 에어컨을 들여놓았다!!!
같이 셔틀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좀 까칠한 녀석이었던 듯...인사도 잘 안하더군. ㅡ,.ㅡ

푸하하하하...이 선글래스는 대체...ㅡ,.ㅡ
된장스럽지만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 쓰고 다녔다는...^^;;
집 앞에서 찍은 셀카들..ㅋㅋ
앞으로도 계속 나온다~~~



낡은 방이었지만 혼자 살기에는 괜찮았다.
나중엔 고맙게도 인터넷 선을 설치해 주셔서 불편할 게 없었다는...
비록 기본 채널만 나왔지만 저 TV가 없었다면 어찌 살았을지...
회사 갈 때를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틀어 놓았었는데 처음에는 나름 CNN만 보다가
나중에는 디즈니 채널로 고정, ㅋㅋㅋㅋ



흐미, 열악한 살림살이..ㅜ_ㅜ



욕실..ㅋㅋㅋ



공동으로 사용하던 주방 ^^
이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마땅히 먹을 것도 없었지만, 절약하는 차원에서 왠만하면 밥을 해먹고 다녔기때문에
자주 시간을 보낸 곳이기도 했다.
사실 이 집에 몇 명이나 살고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내가 사는 쪽에는 그 인도아이와 할머니 한 분이 사셨고,
반대쪽으로 통하는 문이 또 있어서 그 집 주인 할머니의 아드님과 또 몇 식구가 살고 있었던 듯...
그래서인지 공동으로 쓰는 냉장고의 내 과일이 가끔씩 사라져 있는 경우가 있었다. ㅋㅋㅋ

주방에서 한 컷!


모토로라 크레이져~
거기서 쓰던 전화기였는데, 오빠도 한국에서 저걸 쓰고 있었다. ㅋㅋㅋ
한 가지 느낀 점은...한국 내수용 휴대폰의 인터페이스를 절대 따라올 수 없다는 거...(진짜 후지다..ㅜ_ㅜ)
역시 한국은 휴대폰 강국..^^



흐흐흐, 오빠가 보내주었던 비상 식량들...
정말 잘 먹고 또 남기까지 해서
거기서 알게된 한국인 부부에게 나눠주고오기까지 했다는..^^
오빠, 고마워~ ^^



오빠가 화이트데이에 선물했던 곰돌이, 곰순이..
짐이 많아서 못 가져왔던 건데, 기어코 동생에게 보내달라고 해서
매일 안고 잤다, 홍홍홍
아직도 우리집에서 기거하고 있는 녀석들, ^^;;



동네 도서관
집에 인터넷이 설치되기 전에 자주 갔었다.
시설이 너무 좋았지만,
영어로 된 책을 끈덕지게 읽기에는 실력과 인내심이 부족했던터라..책은 많이 읽지 않았다...ㅋㅋㅋ
(원서를 보면 왠지 시험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이..쿨럭)



우리집 바로 옆에 있던 카톨릭 교회..
스패니쉬 교회였다.



메인 스트리트



항상 회사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곳...
5월부터는 셔틀버스가 다녔지만, 그 이전에는 버스를 타고 다녀야했다.
회사는 버스로 20분정도 걸렸는데, 이 정도 가까운 거리에
그것도 대중교통이 다니는 곳에 집을 얻은 것도 완전 럭키했다고나 할까...



우리 동네에서 14번 버스를 타고 10여분을 가면 나오는 옆 동네, 테리타운
대학이 있어서 한국 학생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 동네에서는 한국인을 딱 한 명 봤을 뿐인데
여길 걷다보면 정말 많은 한국 사람을 볼 수 있었다.
동네가 너무 예뻐서 가끔 갔었는데, 이 곳이 우리 동네보다 집세가 한참 비쌌다는..ㅋㅋㅋ

히히 ^^



여긴 테리타운에서 반대쪽 위치에 있는 옆 동네
그냥 심심해서 막 돌아다니다가 가 본 동네였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좀 위험한 동네라고 한다, ^^;;;
어쩐지...대낮인데도 좀 무서웠다는..^^



맨하튼으로 가는 기차를 타는 기차역.
기차를 타고 한 시간 조금 넘게 가면 맨하튼으로 갈 수 있었다.
비교적 엄청 가까운 거리...
그래도 생각보단 많이 나가지 않게 되었던 듯...

하이~ ^^



맨하튼으로 가는 길
허드슨 강을 쭉 따라서 간다.
칙칙 폭폭 ~~~


미국에 있는 동안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정말로 신기하다는 걸 또 한 번 느꼈던 건 일이 있었다.
내가 22살때 서울로 만화학원을 다니던 시절에 정말 친하게 지냈던 언니가 있었는데
미국으로 유학을 갔었다.
사실 유학 가는 것도 모를 뻔 했는데 신기하게도 갑자기 보고 싶어 연락을 했더니
바로 며칠 후에 간다고...그래서 얼굴보고 헤어졌었다.

그 후로 또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어 사는 곳이 단지 미국이라는 것만 알 뿐이었지만
그냥 네이트온으로 내 연락처를 남겼었다. ㅋ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언니는 맨하튼에 살고 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찐하게 회포를 풀었었지..
(집에 늦게 들어가서 오빠한테 된통 혼나고 차일뻔 하기까지 했지만....ㅜ_ㅜ)
한국에 돌아와서 한참후에 다시 연락을 해 보았지만 연락처가 바뀌었는지
또 연락이 끊겼다. ㅋㅋㅋ
뭐 워낙에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일을 잘 못 하는 내 잘못이 크지만 ^^
무슨 일이 있을 때 꼭 연락을 할 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게 되긴 했지만
내 젊은 시절, 추억의 부스러기..같다고나 할까...?
 그 언니는 언젠가는 또 그렇게 신기하게 만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ㅋㅋㅋ


뭐 암튼...
사진이 많지 않을 것 같았는데..
이것 저것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도 하고 ^^
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진짜 여행 포스팅은 언제 하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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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 레이싱걸??
(크리스피 트럭 ..??)


와우~
다 먹어버리겠어~


크리스피 크림에서 하프 더즌은 사면
싼 가격에 팔았던 저금통...
도자기라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열심히 모아서 레고를 사겠다는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벌써 도넛은 가득 찼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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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내 발..^^
발바닥에 닿는 모래의 느낌이 너무나 고왔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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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서...
아,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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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군의 추천을 받은 미미네 튀김 가게 ^^
저녁 하기도 귀찮고, 소문이 자자한 그곳을 한 번 들러볼까 싶어서
목도리 둘둘 싸매고 오빠와 함께 고고!!
슬프게도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사진은 없다.
대신 미미네 블로그 소개 ^^

완전 동안에 미인이신 주인 언니는 인심도 후하다.
ㅋㅋㅋ

주로 한개에 500원씩인데
재료의 신선함이나 튀김의 바삭함은 정말..ㅜ_ㅜ
감동..ㅜ_ㅜ
어떻게 그렇게 맛있게 튀기는지...
다른 가게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오징어 알이나 더덕, 마늘쫑, 표고버섯 튀김이 진짜 맛있었다.

더 자세한 리뷰는 다음번에 카메라 가져가서 찍어온 다음에, ㅋㅋㅋ
미미네 블로그에 가면, 재료에 대한 이야기들, 주인장 언니의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을 볼 수 있다.
블로거의 입소문 덕을 톡톡히 보는 곳인듯...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가게 될 것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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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이 아니라 바로 다음 날 출동,,ㅋㅋ
바삭한 튀김 맛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서 카메라 들고 고고씽~
씻지도 않고 갔는데, 주인장 언니가 웬 백수, 혹은 집에서 디굴거리는 오덕쯤으로 보셨을지도...ㅋㅋ
 
자~ 이리로 갑시다.
날씨도 많이 풀렸고, 나름 카메라 들고 나오니 여행이라도 온 기분이다. ㅋㅋ



가을이고나~
여기는 예술회관 옆길이다.


 
바로 요 광명수산과 뚜레쥬르 사이로 쏙 들어가면 횟집과 술집이 많이 모여있는 골목이다.



대략 50미터...60미터 쯤 걸어가면 나오는데...
아이고, 왜 안나와..? 여기가 아닌가? 하는 순간쯤에 왼쪽에서 주황색 간판이 보인다.
주인 언니의 모습이 살짝 보인다.
낮에는 알바생 없이 혼자서 하신다고 한다.


 
달짝지근한 떡볶이,
내 입맛에는 조금 달지만 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잘 어울린다.
소량씩 만들어서 만든지 30분이 안된 떡볶이만 파신다고 한다.
혼자서는 양이 많다고 1인분에 2천원인 떡볶이를 알아서 반인분만 주셨다. ㅋㅋㅋ



새우튀김용 소금, 그리고 간장, 애기 고추
간장에도 뭔가 첨가를 하신 듯 맛이 좋다.
느끼할 수 있는 튀김과 잘 어울리는 애기 고추도 맛있다.



짜잔~
드디어 튀김 등장!!
먹고 더 먹을 요량으로 조금만 시켰는데
떡볶이까지 다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불러서 그만..ㅜ_ㅜ
튀김을 자르면 사진이 이쁘게 안나온다고 통으로 주시고 가위와 집게를 따로 주시는 센스까지~



아웅...김말이는 정말 예술이었다.
완전 감동했다.
겉으로 나온 당면은 바삭하고 속은 정말 부드러웠다.
얇은 튀김옷때문에 느끼한 맛도 없고..^____________^



오징어는 다른 부위는 안쓰고 몸통부분만 사용하시는 듯...
껍데기도 미리 벗겨져 있어 부드럽고 고소하다.
오징어 튀김 먹는데 다리나 귀 부분이 걸린다거나, 엄청 거대한 튀김옷 안에서
찌끄만 오징어 쪼가리가 쏙 빠져나올 때의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여기서는 그런 걱정이 없다는..ㅋㅋ
오늘은 오징어 알이 떨어지셨다고 해서 못 먹었지만
오징어 알 튀김도 정말 별미다.



표고 버섯 튀김, ㅜ________ㅜ
우찌 이런 걸 다 튀길 생각을 하셨는지
진짜 맛있다.



요 새우 녀석은 다른 것보다 가격이 비싼 1000원인데
솔직히 그래도 별로 안 남을 것 같다는..
머리까지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어 주셔야 한다.



마늘쫑과 더덕
더덕은 가격이 싸지 않을텐데...정말 많이 남기려고 장사를 하신다기 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박리다매를 노리시는 것 같다.





기름도 깨끗한 걸 쓰시는 듯, 먹고 나도 느끼한 기름맛이 많이 남지 않는다.
앞으로 배달을 해볼까 하신다고 하는데
배달까지 해주신다면 난 진짜 많이 시켜먹을 듯...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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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괴기스러운 느낌으로 보정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약하군..ㅋㅋ
우리집 근처 인천 지하철 예술회관 역이다.


 

 1.하늘 2.구름 3.나무 4.색연필 5.책상위 6.눈동자7.거울8.가로등 9.십자가 10.달 11.그림자 12.담벼락 13.기차 14.물감 15.식물 16.창가 17.교복 18.꽃 19.조명 20.고양이 21.만화책 22.티스푼 23.시계 24.다리밑 25.풀 26.물 웅덩이 27.물결 28.전봇대 29.기차길 30.표지판 31.자동차 번호판 32.길 33.신호등 34.라디오 35.유리창 물 방울 36.꽉 막힌 도로 37.아이스크림 38.과일 39.음료 40.의자 41.강(하천) 42.버스정류장 43.지하철역 44.안경 45.키보드 46.CD 47.전화 다이얼 48.달력 49.종이 50.교 실 51.햇빛 52.친구 53.책 54.영화 55.빨래 56.언어 57.얼음 담긴 컵 58.김 나는 녹차 59.무지개 60.시계 61.이름표 62.돈 63.아이 64.악세사리 65.돌멩이 66.음식 67.거 울속의 나 68.해질녘 69.비상구 70.이어폰 71.백미러 72.무늬 73.계단 74.엘리베이터 버튼 75.주사기 76.주사위 77.보드게임 78.옷 79.사람들(뒷모습) 80.버스안 81.리본 82.기계 83.우산 84.비 오는 날 85.푸름 86.필통 87.마이크 88.담쟁이덩쿨 89.헌책방 90.손 91.골목길 92.낮에 나온 달 93.빠르게 움직이는 사물 94.매니큐어 95.각종 화장품 96.유리병 97.수평선 98.바다위의 배 99.깃털달린 물건 100.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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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울 애기..ㅜ_ㅜ
이번 주에 보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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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인천벙개 ^_______^
비가 와서 구적거렸음에도 불구하고 즐거웠다는 ^^



따뜻하게 챙겨입은 아이, 너무 이쁘다 ^^


우리집 초코도 꺼내 줘야 하는데...쿨럭


귀여운 개사마와 함께였던 마이 베스트 프렌드 ^^

최신 유행 아이템들 ^_^
데이드림과 티티야 의상도 멋지지만
직접 만드신 의상도 퀼릿 짱 ^^

 
역시 멋진 스타일의
마담 미카코 표 아이들 ^^

 

상대적으로 초라하시구나, ^^;;
급조한 벌룬 스커트 입고
그래도 이쁘신 우리집 아이
실버양...
성형후 첫 외출 ㅋㅋㅋ


까울 >.</
귀염둥이 우리집 블라둥이들


초촐하지만 스타일 먹어주시는
아이들의 단체사진, ㅋㅋㅋ


사장님이 직접 구우신 머핀^^
이제 케익을 안 하신다고 해서 좀 아쉬웠지만
따뜻한 머핀도 케익만큼 맛있었다.
서울 벙개도 좋지만
이렇게 조촐하게 모이는 인천 벙개가 더 재미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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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건너 뛰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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