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잠정 폐쇄

티스토리 블로그는 문을 닫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너무 많은 포스트가 있어서 네이버와 함께 올리고 있었지만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네이버에서 타 블로그의 백업이 지원되지않아서 옮길 방법이 없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차차 옮겨..

Jeremy
Jeremy 2012/05/03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뚜둥이 약 받아가지도 돌아왔는데... 오늘 두 개만 와 있을 줄 알았던 택배가 네 개...헐 뭘 그렇게 많이 질러댄거니...ㅜ_ㅜ 주말에 구입했는데 상품이 없어서 배송해주기로 한 작은 핸드백 근 10년간..

그들의 즐거운 한 때.

정말 오랜만이네요. 인형 포스팅을 하는게...ㅜ_ㅜ 뚜둥이 때문에 마음도 심난하고 우울하고 정신놓고 뚜둥이만 쳐다보고 있다가 뭔가 해야지 하고 셋팅을 했지요. 오랜만의 연휴였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 더 우울할 것 같아서요...

근황

2012/02/26 22:52




근황1. 다음 달에 이사를 가느라고 요즘 너무 바빠요. 그래도 계약은 하고 왔는데 in seoul 하려니 지금보다 집이 작아져서 고민 ㅜㅜ
원래 가구라곤 거의 없지만 그나마도 불필요한 건 다 버리고, 언젠간 입겠지 생각하고 쌓아둔 옷들도 다 버리고. 할 일이 많네요.

근황2. 요즘 회사에서 전혀 해보지 않은 일울 새로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야지. 라고 다짐하지만 에휴 .... 무튼 적어도 6월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예정입니다. 그나마 이사를 하면 회사가 조금 가까워져 다행이예요.

근황3. 올해는 못다한 학위 마치기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 했는데 ㅋㅋㅋㅋ 재입학 신청 기간은 1월이었더군요. 囧rz
이번 학기부터 해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미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는...
게다가 재입학금이 백만원 @_@;;
7월에 2학기 재입학 등록 기간이 돌아올 때까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어차피 회사일이 정신없이 바쁠테니 잘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 i _ i )

근황4. 인형 사고 싶어요. 연말 정산 받으면 뭐라도 지르고 싶었는데 이사가느라 들어가는 돈이 많다보니 또 선뜻 그게 안 되는 ㅠㅠ
얼마전에 9세 여아 바디를 13세로 교환해왔는데 옷 만들어 줄 시간이 없으니 그저 한번 쳐다보고 말았어요. 으흑

근황5. 오늘 돌프리 날이군요!! 갈까 고민했는데 역시 이미 고민하기엔 늦었네요 ( i _ i )

근황6.( i _ i )하아ヽ(´o`;내 주말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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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소 라벨도 너무 이쁘죠?


박스 안쪽도 너무 이뻐요.

도일리 떼보려다가 다 찢어졌다능..ㅜ_ㅜ
 


이쁜 프린트가 가득한 원단과 꼼꼼한 패턴과 설명서...

요런 걸 어떻게 만드시는지 정말 대단하신...^_^

패턴은 일러스트레이터를 이용해 그리시나 궁금하네요.

제작하신 패턴이 꽤 되시니 나중에 책으로 발매하셔도 되겠어요.
 


^_^

프린트 원단을 직접 제작하시는 듯...
 


어제 퇴근길에 회사 택배실에서 받아와서

집에 도착한 후 바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상의 작업은 어제 저녁에 하고 오늘 아침에 마저 완성했습니다.

ㅋㅋㅋ

절개가 있는 패턴이라 조금은 손이 많이 갈 듯 하네요.

패턴이 이뻐서 두꺼운 도화지 붙이고 테잎으로 코팅까지 완료.
 


모델은 몇 달전에 우리 집에 와서 

이제야 박스 탈출을 감행하신 심플리 쵸코양이 맡아주셨어요.

옷이 없으면 박스에서 나오지 못하는 우리 집 아가씨들...

그래서 아직도 박스 신세이신 아가씨들이 잔뜩입니다...쿨럭


열 체도 넘게 있던 블라 아가씨들...

다시는 돌아보지 않겠다며 냉정하게 보냈는데...ㅜ_ㅜ

너는 왜 우리 집에 와 있냐능...


덕분에 함께 처분한 블라 신발들이 너무 아쉽네요.

오늘은 몸꼬양 신발을 빌려 신었어요.
 


아시다시피 심플리 초코양, 층층이 컷된 헤어로는 

이런 러블러블 드레스가 너무나 안 어울려주시더라구요.

블라의 진리인 미백 금발 아가씨가 심히 땡깁니다, 그려...

ㅜ_ㅜ

그래서 뚜원장 미용실 가동했어요..ㅋㅋ
 


저는 어떻게 해도 칼 앞머리가 잘 안되더라구요.

해도해도 욕심이 나서 이 정도 선에서

미용실 영업 종료 했습니다...ㅜ_ㅜ
 


Aster's shop표 이쁜 머리핀도 꽂아주었구요.



지난 번에 이어서
홈플러스에서 공수한 미니어쳐 카입니다, ㅋㅋㅋㅋ

 


이번에 압권은 바로 이 펭귄카라지요.

히히



찍는 김에 귀찮으니 다 찍어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미니어쳐 카메라두 공수했지요, ㅋㅋㅋ

히히
 


요건 오늘 배송된 패브릭 인형 만들기...
나림언니님의 아기자기하고 고운 색상의 인형이 가득합니다.
자세한 리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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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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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들아.
긍정적인 전기 신호를 마구마구 내뿜어라.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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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글 ㅋㅋ

2012/02/07 19:06
직장을 옮겼다는 게 아니라
직장이 업글 됐음. ㅋㅋㅋㅋㅋ
층층마다 에스프레소 머쉰을 놓아줬다는 거. 캬캬캬

회사 앞 커피 전문점들의 매출이 확실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돈도 아까운데
그래도 커피은 달고 살아야 하는,
그래서 매일 핸드드립해서 먹던 나같은 사람에게 이건 정말 멋진 근무환경입니다. ㅋㅋㅋ
우유 들어간 건 잘 안 먹긴 하지만
신선한 우유도 항시공급 된다는. (((o(*゚▽゚*)o)))

암튼 퇴근길에 한 손으로 포스트를 적는 건
불편하네요.

사고 싶은 인형이 있는데 (항상 있지만...많지만 ㅋㅋ)
연말정산 받는 걸로 산다 하면
남편님한테 혼날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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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춥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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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끝내지 못한 일이 있어서
꾸역꾸역 출근했습니다.

주말에 나와서 일하면 사람도 없고
그래서 회의도 없고 집중이 아주 잘 되죠.
그래서인지 시간은 더 안 가요. ㅜㅜ

너무 아침 일찍 나와서 수면실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왔는데
어제 밤에 살짝 본 공포 애니메이션 때문인지
가위 크리 ㅜㅜ 그 짧은 순간에 꿈을 몇 개나 꿨는지.
Another. 무섭더군요.
원작이 소설이라는데 1편 보고 무서워서
원작의 스포일러를 다 검색해버렸다는.
깜짝 놀라는 게 싫어서 미리 알고나 보자 라는 심정이었어요.
그치만 수수께끼를 다 알고 나니 왠지 흥미가 떨어져버리는군요. (넌 뭐야?)
올레 TV에서 볼만한 애니는 다 보고나서 요즘 버닝하는 애니메이션은 길티 크라운인데요.
한 주에 하나씩 올라오던 게 감질나던 차에 어제 대량의 볼 만한 것들이 올라왔더군요.
우앙~ 좋네요.

저도 오늘의 뇌구조 한번 찍어봤어요.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용이 더 기발하고 뭔가 잘 맞는 듯 하네요.

도대체 뭔 소린지 주절주절 횡설수설.
같이 떠들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가. 쿨럭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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