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잠정 폐쇄

티스토리 블로그는 문을 닫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너무 많은 포스트가 있어서 네이버와 함께 올리고 있었지만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네이버에서 타 블로그의 백업이 지원되지않아서 옮길 방법이 없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차차 옮겨..

Jeremy
Jeremy 2012/05/03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뚜둥이 약 받아가지도 돌아왔는데... 오늘 두 개만 와 있을 줄 알았던 택배가 네 개...헐 뭘 그렇게 많이 질러댄거니...ㅜ_ㅜ 주말에 구입했는데 상품이 없어서 배송해주기로 한 작은 핸드백 근 10년간..

그들의 즐거운 한 때.

정말 오랜만이네요. 인형 포스팅을 하는게...ㅜ_ㅜ 뚜둥이 때문에 마음도 심난하고 우울하고 정신놓고 뚜둥이만 쳐다보고 있다가 뭔가 해야지 하고 셋팅을 했지요. 오랜만의 연휴였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 더 우울할 것 같아서요...





아. 편의점 택배.
그저께 아침 7시에 접수했는데 밤에 회수하시더니만
어제 하루종일 족적 불명.
양주로 간다더니 부천으로 갔군요.
흑. 뭐 같은 경기도이긴 하니까요.

대한통운은 편의점 택배라도 회수도 자주 하고 빨리 배송해주던데. 별로군요, 한진택배.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느리구요.
저렴하고 안전한 우체국을 이용하고 싶지만
직장인에겐 참 어려워요. ㅠㅠ
이젠 토요일에만 배송하는 한이 있더라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야겠다 싶기도하고.

암튼 오늘 내로 얼릉 배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송보송 새 메이크업 한 우리 도련님(?)들.
얼릉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지난 수요일에 도란도란 흑단, 백단이 주문이 있었죠. ㅎㅎ
전 주문 성공했습니다만,
그냥 포기하고 다른 분께 양보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무려 엠딩풀쵸를 질렀는데
양심상 도저히 데려올 수 없었어요. ㅠ_ㅠ
라는 것도 이유지만 사실 요즘 데려오고 싶은
1/6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
이미 아람이는 둘이나 있으니까 꾹 참기로 한거죠.
비슷한 이유로 요즘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매우 핫한 아이인
모두 모모꼬 양도 조금 참고 있습니다.
예쁘긴 한데. 전 새로 나온 그 오른쪽 눈동자가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새 오른쪽 눈은 웨이크업 13인가 14인가 회색 눈동자인 고 녀석이 나오면 데려올까 라면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 눈독 들이고 있는 녀석들은 ㅋㅋ
오데코랑 니키, 죠시 뭐 이런 아이들이거등요. ㅋㅋㅋ 우사기도 하나쯤 데려올까 싶기도 하구요.

ㅠ_ㅠ
특근특근, 야근야근 열매를 좀 먹어야 할까요 ??
그러면 돈은 생기겠지만
가지고 놀 시간이 없겠죠.
영원한 딜레마군요. 。・゜・(ノ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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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행복함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게 조금 난해하지만 지름신도 오셨었고(오시는 게 아니고 내 안에 계시는 듯) 그러다보니 돈도 필요하고. 꽁냥꽁냥허네요. ㅋㅋ

그나저나 월요일이라 전철이 미어터지지만 스맛트한 저는 서서 스맛폰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월요일이어서도 그렇고 핵안보 정상회의 기간동안 제가 나오는 시간에 전철을 두 대나 운행하지 않더군요. 뭐 안전하게 개최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서민들의 출근길을 더 힘들게 하진 말아줬으면. 일상을 건드리면 짜증납니다.

어제는 간만에 쇼핑을 했지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울렛이 가까워져서 참 좋아효'_' 쇼핑이래봐야 전 양말 다섯켤레를 사고 목표는 남푠님 출근복을 사러 간것이었지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조금 불쌍한 것 같지만 사실 아울렛 가기 전에 보크스를 먼저 갔다왔다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딩이 풀쵸 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왔구요. ㅋㅋㅋ 제가 뭔가 꽁냥꽁냥 설정하고 있던 걸 완성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지름질을 ㅠㅠ
보크스를 나오며 우리 서방이 내 팔자야~ 를 연발하길래 난 고가의 가방같은 것 안사지 않냐 해뜨니 차라리 가방을 사랍니다. 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서방님 가방을 빌려서 가지고 다니거든요. ㅋㅋ 서방이 얼마전 새 가방을 샀는데 전에 가지고 다니던게 이쁘길래 제가 슬쩍 들고 다닙니당. ㅋㅋ 뭐 있는 거 쓰고 나눠쓰고 그러면서 살면 되지요. ㅋ 저희 회사가 복장이 자유로워 정말 다행이예요. ㅋㅋ

아무튼 간만에 외출해서 이것 저것 사고 재미있었어요. 울 서방이 좀 까다로운 취향이라서 쇼핑할때 시간이 참 ~ 오래 걸리거든요. 그냥 다 사버렷!! 이란 말이 돈도 없는 주제에 목구멍까지 치미는 그런 스타일이랄까. 친구였던 기간이랑 연애, 결혼생활까지 햇수로 8년쯤 되니 이제 서방의 취향을 완벽파악했습니다. 오래 헤메이지 않는 방법은 딱 맞는 걸 빨리 찾아주는 방법뿐이죠. 어제는 제가 신기를 발휘하여 엄청 신속하게 쇼핑을 끝내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헥헥.
이사하는 데 돈도 많이 썼는데.
가계부에 구멍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에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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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2012/03/21 08:05



이사하고 첫 출근.
한 시간을 더 자고 출근하는 길은 제 정신입니다.
제 정신으로 출근하는 건 정말 처음이네요.
내리 4일을 정리했어도 (물론 휴식을 겸하여 하긴 했지만) 아직 완전히 정리가 안 됐어요.
집을 줄여서 온 것도 그렇고 뭘 그렇게 이상한 것들을 끼고 살았는지.
안 쓰는 가전은 엄마한테 주고,
이 나이에 입기 조금 민망한 옷들은 동생 주고,
인형이나 오래된 옷은 무려 여섯박스나 교회에 기증하고. 그러고 나니 정리가 좀 되나...했더니 이제 제 원단과 인형 살림이 문제군요.

이제 원룸에서 투룸으로 옮겨 책상하나 들어가는 방이지만 분리된 공간이 생겼거든요.
서방님이 작업실로 쓰라는데 지금은 뭐 그냥 창고 ㅋㅋ
안쓸것 같은 원단은 정리를 좀 해야겠어요.

집이 좁아도 깨끗하고 이쁘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고 일단 회사가 가까워진 게 갑 (((o(*゚▽゚*)o)))

어제는 차인표씨 나오는 힐링캠프를 보면서
질질 짜다가 끝나고 바로 컴패션에서 아이 한 명을 후원신청했어요. 서방도 한 명 ㅋㅋ
먼저 후원하던 잠비아 아이까지 이제 세명을 후원하게 됐습니다. 유기견 보호소도 적은 금액 후원하고 있으니 조금 부담되는 것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한 달에 맛있는 것 두 번 정도 안 먹으면 충분한 돈이니 기쁜 마음으로 해야겠어요.
차인표씨를 보니 사람도 너무 유쾌하고 정말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한 사람 같아서 저도 닮고 싶어졌어요.
한 가지 더 느낀 점이라면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 ㅋㅋ
가슴 튀기면서 노래하는 걸 보면서 ㅋㅋ 우리 서방도 결혼 전에는 운동을 좋아해서 ㅋㅋ 여자들이 그렇게 질색을 해도 맨날 가슴 튀기는 걸 보여주고 했거든요 ㅋㅋ 그 기억이 나서 또 웃었어요.
그렇게 운동 좋아하던 사람인데 생활에 찌들어 못하는 걸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 i _ i )
뭐 이제 저희 서방은 회사에서 무려 전철 두 정거장 거리에서 살게 되었으니 운동할 시간도 낼 수 있겠죠 ㅋㅋ

바쁠 때에 이틀이나 쉬어서
출근하면 또 무슨 일이 기다릴까 조금 걱정은 되지만
나름 상쾌한 출근길입니다.
아직 새 집에 살짝 적응 못한 뚜둥이가 눈에 밟히긴하지만 ( i _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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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2012/03/17 13:08



이사하는 날입니다.
정말 정신이 없어요. 퓨퓨
저는 자동차 안에서 뚜둥이를 데리고 앉아 있어요.
낯선 환경에 혼자 놔둘 수가 없어서인데 그러다보니 서방 혼자 고생하고 저는 놀고 있게 됐네요.
(((o(*゚▽゚*)o)))
어차피 포장이사이긴 하지만 쫌 미안하네.

여러모로 일이 꼬이네요.
편두통이 너무 오래 가길래 어제 병원에 갔더니 너무 오랫동안 어깨, 목이 뭉친 걸 풀어주지 않아 편두통이 오는 거랍니다. 근막통 증후군이라더군요. 심하면 안면까지 통증이 오는데 전 아직 뒷머리만 아파요.
물리치료 받고 약 먹으니 좀 나아지는 것 같더니만 그 물리치료의 여파인지 오늘은 더 쑤시네요. ㅠㅠ 오랜 학교 생활에 IT 전공에 IT업계 종사자이니 일종의 직업병이지요. ( i _ i )거기다가 바느질이나 뜨게질 취미가 더해졌으니 뭐 당연한 증상이랄까.
요가라도 시작해야할까 싶네요.

머리도 아픈데 늦게 일어나서 잘 씻지도 못하고
자동차 렌트하면서 전화기를 놔두고 와서 다시 다녀오고 ㅠㅠ
대박은 이삿짐 업체에서 쳐 주십니다.
이미 견적보고 계약하고 갔는데 짐이 많아 못하겠다며 돈을 더 주고 사람을 더 써야 한다나요.
저희도 뭐 그런 거 무르게 받아주는 타입은 아닌지라 계약대로 해라 했더니 싸던 짐 도로 내려놓고 돌아가셨답니다. (-。-;
아무래도 계약하러 오신 분과 실제로 짐 싸러 오신 분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오신 모양입니다. 아무튼 한 시간 기다려서 원래 견적보고 가신 분들이 다시 오셔서 짐 싸고 있는 중이예요.
신랑은 엄청 열 받은 상태지만 지금 오신 분들이 너무 죄송해하시기도 하고 우리 짐 날라주시는데 얼굴 붉혀 좋을 것 없으니 심호흡하면서 이사하는 중이고. 전 머리가 아파서 열 받을 기운조차 없어요.

이사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집주인과의 약속이며 인터넷 이전이며 오늘의 일정이 완전 어그러졌습니다.
아. 정말. 머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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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2012/03/08 22:46




근황 1. 컨디션 난조.
4일이나 쉬고 출근한 탓인지 월요일부터 몸이 안 좋더니만 화요일엔 극심한 오한과 몸살 ㅠㅠ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조퇴하고 병원에 갔더니 장염인 듯 하다는 진단.
주사 한방 맞으니 못견디겠던 몸살은 싹 사라졌지만(놀라운 현대의학 (◎_◎)) 위와 장이 여전히 불안하다. 편두통까지 ヽ(´o`;
오늘 다시 병원에 갔더니 밥을 먹어도 소량만 먹으란다. 배고프다. ㅠㅠ 밀가루도 먹고 싶다. ㅠㅠ 뭐 잘못먹은 것도 없는데 왜 뱃속에서 탈이 났지??

근황 2. 바쁘다. ㅜㅜ
일 자체는 많지 않을지 몰라도 내 능력이 모자라 공부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바쁘다는. ヽ(´o`;

요즘 c 코딩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내가 코딩한다는 게 왜 이리 웃긴지 몰라. 데모도 아니고 양산 코딩이다. ㅋㅋㅋ
전산 전공인 주제에 학부 1학년때부터 너무너무 어렵다며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놓아버리고 어찌어찌 코딩 몇 줄 해보지도 않고 졸업해서 어찌어찌 석사 따고 박사과정까지 기를 쓰고 버텼던 나의 학교 생활이 이다지도 허무할 수가.
그까짓거 돈 받으면 다 하는 거였다. Σ( ̄。 ̄ノ)ノ

OS나 자료구조 좀 열심히 해놓을 걸. 나름 이론에는 약하지 않았는데 이걸 짜보지 않았더니 기억에도 없고. 뭐 암튼 그러하다. ㅋㅋ
좋은 사수 만나서 갈굼 대신 격려 받으며 배우고 있는 것이 불행 중 다행.

하다보니 나름 재미있다. ㅋㅋ
왠지 제대로 코딩하는 데로 가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ㅋㅋ
어찌됐든 이것이 편두통의 원인인 것은 대충 맞는 듯.
나의 뇌에서 안 쓰이던 일부분을 사용하려니 녹가루 나오겠다.
뭐 아직 젊으니까 열심히 굴려보자.

근황 3. 그래도 내일은 금요일. ㅋㅋㅋ
뚜둥이랑 신나게 뒹굴뒹굴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이사짐싸야 되는구나. ㅠㅠ
장염땜에 맛난 것도 못 먹고. 에이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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