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음식이 나올때까지 제트스키 타시는 아저씨를 구경합니다.
저희도 타볼까 했는데 생각보다 비쌌던 듯 해요.
여기서의 아침식사는 뭐 항상 요 정도 였어요.
나쁘지는 않은 정도, ^_^
>,.<
정겨운 구식 엘리베이터입니다.
밥을 먹었으니 이제 뭐하나...
우리 호텔 옆에 있던 호텔입니다.
우리 호텔은 너무 작아서 버스, 택시가 들어오질 않더군요...ㅜ_ㅜ
저 앞에까지 가야했답니다.
암튼 저희는 아침을 먹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캬하....
이 날은 돌고래 호핑 투어를 예약해뒀기 때문에 픽업 기다리느라
오전에 시내로 나가지 못했어요.
호텔 근처에 있던 식당입니다.
와글와글 왁자지껄, 메리 크리스마스죠 ^_^
무식하게 큰 커피와...
정체불명의 Soup
엄청난 양의 샌드위치를 먹고
돌아오는 길에 호텔 풀 샷
식당 풀 샷
햇살이 좋고 하늘 빛이 예술이라 버리고 싶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ㅋㅋ
발사진도 나름 볼만하게 찍히는 곳입니다. ^_^
자, 이제 돌고래 호핑투어를 떠나봅니다.
사장님께서 좀 일찍 픽업을 오셔서
다른 손님들을 기다리는 동안 선착장을 구경했어요.
저희가 오늘 타고 나갈 배로군요 ^_^
잘 부탁해요~
서방님도 열심히 찍으십니다.
여기 있는 배
다 내꺼~~
였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일행들이 오십니다.
어서 와요~~~
맛있는 참치회와 맥주가 담긴 아이스박스,
스노클링할 때 사용할 구명조끼가 보입니다.
원래 목적은 돌고래를 보는 돌고래 호핑투어지만 이 날은 돌고래를 보지 못했어요.
돌고래만 보는 게 아니라 물 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보는 스노클링도 하고
맛있는 참치회와 맥주도 제공이 된답니다.
낚시도 하고요, ^^
하지만...먹을 때 너무너무 집중하느라 그만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니, 자세한 내용은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_^
자, 이제 하늘과 바다를 실컷 구경하세요 >,.<///
마지막으로 파노라마 컷~~~
일단 현지에 가시면 돌고래 투어를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요.
요금은 65불에서 85불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은 패키지도 여행사를 끼고 있느냐, 호텔을 통해 예약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한국인 제프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배를 탔습니다.
아무래도 한국 분이라 편하잖아요, ㅋㅋㅋ
직접 전화를 하시면, 모르긴 몰라도 다른 분들보다 왠지 난 요금이 저렴한 것 같아!!라고 느끼게 되실겁니다..ㅋㅋ
연락처는 888-6829 혹은 689-6829구요.
Hello~하셔도 한국 분이니니 놀라지마시고 그냥 한국말 하심 되요.
(전 어줍짢게 "누구 한국말 하는 사람 없소?"라고 영어로 물었다는 ㅋㅋ)
자, 이제 배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기운이 쭉 빠졌으니...
먹으러 가야합니다.
번쩍 번쩍
메인 스트리트는 각종 명품 샵의 네온사인으로 번쩍이네요.
그 와중에 슈퍼에서는 메로나를 팔구요, ㅋㅋ
저희가 택한 곳은 하드락 카페입니다.
저희는 하드락 카페를 꽤나 좋아하거든요.
각국의 유명한 관광지에 가면 볼 수 있는 세계적인 체인인데 사실 음식보다는 티셔츠나 악세서리때문에 좋아해요.
가격은 저렴하고 재미있는 게 아주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태원에 있었지만, 망했죠...ㅜ_ㅜ
분위기는 어두컴컴...
이런 저런거 먹고...
후식도 먹고...
아..배부르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여긴 뭔가 쇼도 보여주고 해서인지 서비스 비용이 다른 곳보다 비싸답니다.
TGIF같은 곳은 10%인데 비해 여긴 15%지요...ㅜ_ㅜ
거기다 팁도 줘야하니 메뉴판 가격을 내고 먹는데 익숙한 동양인들에게는
피눙물 나는 계산서인 것입니다. 꺼이꺼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괌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목이 왜왜?? 2010년 이냐고요??
작년 요맘때에도 다녀왔었는데 자그마치 1년 동안 포스팅을 미루다가
또 다시 가게 되었다지 뭡니까...
두 번째 가는 거다 보니...너무 비슷한 일정으로 놀게 되어서(사실 괌에서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이번엔 찍은 사진도 별로 엄꼬...;;;
아무튼 그래서 쭉 연결해서 생략할거 하고 대충대충 포스팅 해볼랍니다..ㅋ
기억을 떠올려보면 작년 이맘때는 저희 부부에게는 약간의 시련이 닥친 시기였다죠.
심기일전!
마음을 가다듬자는 의미에서
우리가 항상 목놓아 부르짓는 따뜻한 해변으로 놀러가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원래 저희의 목표는 "따뜻한 지역 + 해변 + 미국" 이지만서도 본토로 가기에는 무리.
그래서 미국령인 괌을 택했다는 꽤나 신빙성 있는 이야기..쿨럭쿨럭
자, 아무튼...저희가 내린 곳은 나리타입니다...(하네다 였을지도 모릅니다...기억이....ㅜ_ㅜ)
너무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다보니 표가 없어서 경유 항공을 택하게 된거였죠.
여긴 아마도 흡연실이었던 듯...
서방님이 뭔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공항에도 재미난 것이 많은 일본입니다..ㅋㅋ
잠시 구경 좀 했죠, ㅋ
서방이 요걸 사달라고 마구 졸라대고...--;;
저걸 쓰고 대체 뭐 할려고???
게다가 무려 추천상품입니다.
여차저차하여 괌에 도착한 것은 저녁무렵이었어요.
대부분 운영되는 호텔 셔틀 따위 괌 공항에는 없습니다.
버스가 있다고도 들었지만, 입구로 나오면 인포 데스크 같은 곳에 택시 아저씨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고
저희도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픽업이 포함된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택시 타시는 분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요.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Santa Fe였어요.
호텔로드에서 좀 벗어난 외진 곳으로 역시나 너무 늦은 예약으로 호텔이 전혀 남지 않아 하게된 선택이었답니다.
그다지 저렴하지도 않고...ㅜㅜ
메인 스트리트와 멀어서 차비 들고...ㅜㅜ
(호텔에서 나갈 때는 DFS 까지 무료로 택시가 운행됩니다만, 버스가 일찍 끊겨
돌아올 때는 택시를 이용하게 되더군요...ㅜㅜ)
뭐 하지만 나름 운치 있었어요.
호텔 사진은 아마도 다음 포스팅에??
호텔 식당에서 코로나 한 병을 가볍게 마셔줍니다. ㅋㅋ
일본 공항에서 득템한 동전지갑과 거울
이쑤시게 보관도 할 수 있는 작은 거울...지금도 꽤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얼마 전, 10월 21일.
회사 추계행사 덕분에 일찍 퇴근해서 다녀 온 소잉돌 회원전...
사진을 고르다 보니, 인형들이 다들 이뻐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다...ㅜ_ㅜ
사진이 너무 많기는 하지만 못 가보신 분들을 위해서 그냥 다 올리기로 했다.
아마도 벌써 포스팅이 많이 되어서 보실 분들은 다 보셨겠지만 ^^
사실 내가 좋아라 하는 베키님 인형밖에 알아본 인형이 없지만
다들 너무너무 이쁘고 개성있고...
쭉 전시되어있는 인형들을 보니
정말 부지런하신 분들 이란 생각이...쿨럭
나도 저만큼 만들어서 전시해놓고 싶오라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