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나를 하루만에 끝장내버렸다...
일케 열심히 본 것도 참 오랜만...
후카츠 에리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서른이 넘어버린 ...직장에서 인정도 못받고 애인도 없는...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여자의 캐릭터...
매일 술에 쩔어 살고, 홈쇼핑으로 이상한 물건 사들이고..
집안은 돼지우리......ㅡ.ㅡ;;
아...너무나 와 닿는다...ㅜ.ㅜ
멀지 않은 것인가...
뭐...언제나 받는 교훈이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고, 최선을 다하고,
인간적으로 따뜻한 사람이 되면~
일도 성공, 사랑도 성공...뭐 그런 얘기...
그치만 기분은 유쾌하고 좋았다.
그치만 야마구치 토모코상은 너무 이뻤기 땜시...ㅋㅋ
아무래도 후카츠 에리쪽이 더 공감이 간다...
(게다가 너무 귀엽다.>_<..하우스 패션...남들이 하며 너무나 아줌마같을 것을..저다지도 잘 소화해 내다니....)
게다가 키무라 타쿠야보다는 츠츠미 신이치..ㅋㅋ
역시 난 미소년보다는 미청년....아니 미중장년 스타일이좋다...ㅡ.ㅡ;;
(키무라도 이제 미장년...ㅡㅡ;;)
한동안 와인 소비량 급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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