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잠정 폐쇄

티스토리 블로그는 문을 닫습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에 너무 많은 포스트가 있어서 네이버와 함께 올리고 있었지만 관리하기가 어렵네요. 네이버에서 타 블로그의 백업이 지원되지않아서 옮길 방법이 없어 그냥 두고 있었는데 차차 옮겨..

Jeremy
Jeremy 2012/05/03

퇴근길에 병원에 들러 뚜둥이 약 받아가지도 돌아왔는데... 오늘 두 개만 와 있을 줄 알았던 택배가 네 개...헐 뭘 그렇게 많이 질러댄거니...ㅜ_ㅜ 주말에 구입했는데 상품이 없어서 배송해주기로 한 작은 핸드백 근 10년간..

그들의 즐거운 한 때.

정말 오랜만이네요. 인형 포스팅을 하는게...ㅜ_ㅜ 뚜둥이 때문에 마음도 심난하고 우울하고 정신놓고 뚜둥이만 쳐다보고 있다가 뭔가 해야지 하고 셋팅을 했지요. 오랜만의 연휴였는데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 더 우울할 것 같아서요...

친구 블로그에 갔다가 본 포스팅인데,
퍼오기가 네이버로밖에 안되기에...사진까지 해서 어렵게 가져왔다.

원작자분이 퍼트려 달라고 부탁하신 내용이니 이렇게 출처 표기하고 퍼오면 괜찮은거겠지?

나도 아이를 키우면서 애완동물 키우는 것에 대한 일종의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
외국 사람들은 그렇게 갓난아기와 동물을 잘 어울려 키우는 게 신기하기도 했었고...
모든 편견은 무지에서 나오는 거겠지...ㅜ_ㅜ

사정이 여의치 않아 친정에 울 뚜둥이를 맡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언젠가 데려올 수 있게 되면,
데려오지 못하더라도 다른 반려견을 키우게 된다면,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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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 | 책공장
원문 http://blog.naver.com/animalbook/90098804256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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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앙증맞아 소장하고 싶은 강아지, 고양이 책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그다지 밝지도 가볍지도 않은 책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가 출간되었습니다.

 

임신, 육아로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회현상에 대한 분석과 공존을 위한 해법

세계 모든 나라에서 반려동물은 버려지지만 우리나라처럼 임신, 육아를 핑계로 키우던 개, 고양이를 버리는 일이 당연시되는 나라는 없다.

임신과 함께 반려동물을 버리는 이유는 기형, 불임, 감염 등 다양한데 그렇다면 다른 나라 부모들은 자기 자식보다 개, 고양이가 더 소중할까?

이 책은 우리나라만의 특이한 사회 현상에 대한 분석이자 아기와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실용 육아 지침서이다.

 

책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정보를 지식으로 알고 있는지에 대해 의학적인 근거를 대며 조목조목 따지고, 유독 한국에만 있는 현상을 문화, 사회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한 원인과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각종 해외 의학 논문과 정보를 참조해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정보가 왜곡되었음을 알리고 이런 문화가 형성되는데 언론 등 각종 매스미디어가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밝히고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의 이면에는 귀여울 때 키웠다가 생활의 변화가 생기니 버리고 싶은 이기심이 작동해 말도 안 되는 주장도 무조건 믿고 싶어 하는 무책임한 사람들의 심리가 있음도 지적한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하게 임신, 출산,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느 시기까지 반려동물과 아기를 격리시키는 것이 좋은지,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임신 중에 반려동물과의 생활은 어떠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 정보와 자세한 설명은 아기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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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반려동물과 아기가 함께하는 안전한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의학적 조언

사람들이 막연히 잘못 알고 있는 아기와 반려동물 함께 키우기에 대한 오해를 의학적으로 풀고, 아기와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다수의 해외 의학 논문과 정보, 각종 해외 의학협회에서 권하는 반려동물과 아기를 함께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② 임신, 육아와 반려동물의 상관관계에 관한 국내 첫 설문 조사

결혼 후에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91%, 키우는 반려동물을 없애라는 이야기를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에게 들었다 41.1%, 임신이 늦은 이유가 반려동물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50% 등 그간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실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③ 매스미디어 반려동물 보도의 무책임한 확대재생산

대체로 반려동물 관련 보도는 흥미 위주인데 종종 근거 없는 보도로 사람들의 공포심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아직 성숙되지 못한 반려동물문화의 계몽에 대한 책임은 방기한 채 흥미와 선정성 위주의 반려동물 관련 보도는 임신과 함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회 현상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자유롭지 못하다.

④ ‘애완’동물 수준에 머무르는 반려인 태도와 책임감의 문제

아직도 반려인의 의식은 높지 못하다. 여전히 개, 고양이는 밥 주고, 예뻐해 주면 되는 대상일 뿐 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재하고, 타인과 함께 갈등 없이 살기위한 반려인의 매너조차 갖추고 있지 못하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문제의 원인을 동물에게 씌우고 없애는 것이다. 진짜 원인은 사람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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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임신

 

2장 반려동물과 임신에 관한 4가지 오해

. 개랑 고양이를 키우면 임신이 안 된다

. 임신 중 개털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 고양이를 키우면 기형아를 낳는다

. 반려동물 때문에 입덧이 심해진다

 

3장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즐거운 육아

 

4장 반려동물과 육아에 관한 13가지 오해

. 신생아는 동물이랑 함께 살면 안 된다

. 개, 고양이 털 때문에 숨이 막혀 죽었다

. 개회충이 아이 눈을 실명시켰다

. 반려동물한테 피부병이 옮는다

. 알러지가 있다면 동물을 무조건 없애야 한다

. 개, 고양이때문에 아토피가 심해진다

. 개와 고양이는 균 덩어리이다

. 개는 물고 고양이는 할퀴어서 위험하다

. 인수공통질병으로 개, 고양이 병이 옮는다

. 반려동물에게 소홀해져 미안하니 없애는 게 낫다

. 산후우울증 때문에 반려동물까지 돌보는 게 힘들다

. 반려동물로 인한 어른들과의 갈등이 힘들다

. 반려동물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5장 한국에서 반려동물과 아이 함께 키우기


- 한국동물병원협회가 권장하는 안전한 반려동물과 임신, 출산,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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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고민하고 준비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봐줄까 두렵기도 하지만

이 책으로 버려질 생명을 하나라도 건질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재생노트를 함께 주는 책 출간 이벤트를 합니다.

독자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몇몇 업체에 문을 두드렸는데 퇴짜를 맞고

(하긴 듣도보도 못한 출판사일테니 그럴만도 하지요..ㅠ,ㅜ;;)

재생지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책에도 쓰인 재생지인 중질지로 만든 노트입니다.

힘들게 찾은 종이로 표지도 고지율 100% 재생지로 만들었습니다.

소박하지만 정성만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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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5750476&orderClick=LAG 

인터파크도서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6768851&bookblockname=b_sch&booklinkname=bprd_title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4310994?scode=032&srank=1

서울문고 반디앤루니스 http://www.bandinlunis.com/front/product/detailProduct.do?prodId=3216838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750472

도서11번가 http://book.11st.co.kr/Goods.do?cmd=detail&gdsNo=M0000000888270

 

아직 등록이 안된 곳도 있습니다.

온라인은 대부분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할 것 같고,

오프라인 매장은 교보, 영풍, 서울문고 반디앤루니스 지점인 경우는 이번 주 중에는 진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영업력이 없는 관계로 이외 작은 오프라인 서점은 조금 늦게 입고되거나

또는 아예 진열이 안될 수도 있으니 먼저 주문해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책을 팔러 다니고 있는데

서점MD들의 반응은 대체로 양분되네요.

호의적인 경우는 생각지 못한 책이 나왔다는 반갑다는 반응,

아니면 아기 키우는데 동물 없애는 거야 당연한 일인데 별 유난을 다 떤다는 마뜩지 않은 반응^^;; 뭐, 이런 반응 익숙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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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믿을 건 동물이웃뿐!

언제나 그렇듯 부탁 들어갑니다.

늘 비슷한 부탁입니다.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발간 소문 좀 부탁드립니다. 

동물 카페나 블로그, 모임 등등에서 좋은 책(?)이 나왔다고 소문 좀 부탁드립니다...

요놈, 요 포스팅을 날라주시면 감사~~~ ^^;;

 

특히 임신, 출산, 육아 카페 회원분들 그곳에 좀 날라주세요.

 '입덧때문에, 임신했으니, 털이 날려서, 병 옮는다고, 부모님이 반대해서....'

반려동물 분양한다는 글이 2~3일이면 한번씩 올라오잖아요. 

 

동네 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도 구입 신청 부탁드려요.

여러 사람과 책을 돌려볼 수 있으니 더 좋겠죠.

 

그리고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책을 읽으신 후 카페나 블로그에 올려주셔도 좋고,

온라인 서점의 리뷰란에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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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책 팔러 며칠 더 다녀야 하고,

여성들이 임신하면 꼭 한권씩 사는 임신출산 책에 보면 애완동물을 키우면 기형 운운하는 글로 공포를 조장하니 그 책 편집자들을 만나 이 책을 손에 꼭 쥐어줘야 하고,

각 동물단체에도 돌려야 하고,

수의사 샘들도 좀 만나봐야 하고......아직 좀 일이 많이 남았네요.

 

이 문제가 공론화되고

잘못된 인식이 조금씩 변화되려면 언론이 좀 도와줘야 할텐데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언론의 무책임을 비판하는 글이 많아 좀 껄끄럽기는 할텐데 말입니다.

 

어쨌든 노력해봐야죠.

제가 책의 말미에 썼던 글처럼

우리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낫다는 것을 아는

한국의 첫 세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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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 리 헌법 1조는 국민주권을 천명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주권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함은 불문가지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갖은 편법과 권력의 오남용을 통해 기본권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공화국의 정신 즉,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침해행위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는 이명박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기본권 영역이다. 표현의 자유가 실존의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하는 양심의 자유에 바탕한다면, 집회의 자유는 그런 자유로운 양심에 바탕해서 그 개인이 집단으로서 정치에 참여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적 표현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 양자를 모두 옥죄고 있다.

하나,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를 비판한다. 언 론관계법을 통한 합법을 가장한 언론장악 시도는 지금 이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다. 낙하산 인사를 통한 언론의 친정부화 시도는 MBC와 YTN 노조의 파업사태를 불러일으켰고, KBS의 인사이동 이후 KBS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불러왔다. 이 일련의 행위는 정치언론을 부활시키고, 국민을 길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언론을 전락시키려는 시도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다." 라는 미명 하에 그 자신 국민이자 시민인 네티즌이 정당하게 행사해야 하는 마땅한 표현의 자유까지 억누르고 있다. 개인의 인격권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를 핑계로 정당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어선 안된다. 이명박 정부 하의 검찰은 듣도 보도 못한 모호한 법률규정을 근거로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네티즌을 구속하는 유례 없는 만행을 저지른 바 있다(미네르바 사건). 이는 정당한 정치적 의사표현를 위축시키고, 네티즌이 스스로를 검열하는 자기 검열의 내면화를 유도하고 있다. 반면, 정부 정책에 반하는 공적 인물이나 유명인의 경우엔 공소사실이나 사생활까지 무책임하게 드러내는 등 차별적인 법 집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라는 국가적인 비극을 불러온 큰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셋, "불법 시위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 라는 실현되지 않은 자의적 추정만으로 평화로운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심 지어 노무현 대통령 서거 첫날에는 대한문 앞 조문객을 경찰벽으로 막는 반인륜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 어느 민주국가가 국민들이 모여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 어느 민주경찰이 촛불을 든 아이를 무등태운 시민에게 촛불을 들고선 출입할 수 없다고 막아서는가?  이명박 정부는 이런 일련의 행위를 통해 스스로 민주 정부임을 포기하고 있다.

넷, 국민들은 정말 끈질긴 인내로 참아왔다. 지난 해 광화문을 가득 채운 촛불의 바다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실천은 명박산성으로 표현되었다. 이제 더 이상 말로만 소통을 외치고, 말로만 반성을 외치는 때는 지났다. 구체적인 행동으로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는다. 이에 국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우리가 이명박 정부에 원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상식을 원하고, 민주주의를 원하고, 표현의 자유를 원한다. 그리고 자유롭게 모여서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광장'을 원한다. 이 것이 왜 실현되지도 않은 자의적 우려에 의해 원천봉쇄되어야 하는가? 이러고도 이명박 정부는 민주주의 공화국의 정부임을 자임하는가? 과연 이명박 정부가 원하는 것은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졌던 그 권위주의 정부인가? 우리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이명박 정부의 시계를 이대로 둘 수 없다.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그리고 6.10 대항쟁의 역사를 되돌리려는 반역사를 묵인하고, 추인하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무수히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흘린 그 피의 가치를 그저 지워버리겠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고, 피와 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우리 블로거는 시민의 일원으로서 작은 목소리나마 현 시국에 보태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블로거들은 현 정부의 오만을 성토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위하여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일체의 언론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 관계법은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
하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특히 온라인 계엄령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4월 국회 통과된 저작권법은 전향적으로 재개정되어야 한다.
하나. 집회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하라. 원천봉쇄의 주술을 당장 거두라.
하나. 이명박 대통령은 비판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고, 자신의 실정을 반성하고, 사과하라. 그리고 작금의 총체적인 문제에 대한 납득 가능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라.



* 위 글은 2009.6.11.오전 8:49.에 3차 추고한 글입니다.

* 이 글은 트위터를 중심으로 뜻을 함께한 블로거들이 의견을 모은 시국선언문 기초안을 바탕으로 임의 편집한 글입니다. 아래 링크로 표시된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기초로 재편집이 가능하고, 그 초안을 그대로 복사/배포하는 것도 물론 가능합니다. 같은 취지로 제 편집본을 복사/편집/배포하는 것 역시 전적으로 자유입니다. 이 글은 저작권을 일절 주장하지 않습니다. 동료 블로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 블로거 시국 선언참여자 명단(트위터) : http://dotweets.com/declaration
- 블로거 시국선언문(기초안) : http://docs.google.com/View?id=dtn99t7_3fbhhskd3 
- 도아 (블로거시국선언 현황) : http://offree.net/entry/Blogger-Declaration



특별하게 힘을 보태드리지 못하는 게으르고 힘 없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간단한 일이라도 열심히 참여해야겠다...
뭔가 항상 수십 박자 느리긴 하지만..ㅡ,.ㅡ
<<<<편집하신 분의 포스팅 http://minoci.net/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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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 다녀왔다.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참담한 심정이 되었다.

민주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을 둘이나 데려가셨으니
이외수 님의 저 한마디가 내 마음에도 사무친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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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제야 퍼다 나르다니...
나 역시도 자주 우리나라 국민으로서의 직무 유기를 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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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지배하는 자가 의식을 지배하고 대중의 의식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통제하게 된다.

정말 무섭다. MB정부...
그래, 뭐...
나는 "수구 세력이 잃어버렸던 10년"동안 20대를 보낸 사람이라서, 자유를 통제하는 것에 익숙치 않고,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사회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가질 수 없었던 것이었을런지 모른다.
지금 내 또래의 젊은 사람들이 다 마찬가지일 거다.
그나마 그 안일하고 게으른 시각을 보완해 줄 수 있었던 것이 일부 깨어있는 지식인들이었는데...

우리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노 대통령님 생전에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을까봐 무섭다는 말씀이
이런 사태를 염려해서였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0분 정도 시간을 내서 꼭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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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캐나다에 사시는 블로거가 쓰신 글...
너무 속상하다.
다른 건 다 둘째치고라도...
검찰과 언론과 나를 포함한 우리 무지한 국민들이 함께 저지른 타살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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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글씨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노제에서 햇빛 가리개용 모자에 새겨진 그림과 글이었지요.

49재까지만 스킨 배경으로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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