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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5 2008 COEX 서울 국제 인형 전시회

[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푸히히히
사진이 아까워서 하는 포스팅 시리즈.
무려 3개월 만의 인형 전시회 후기라는. ㅋㅋㅋ
오빠와 명덕이와 함께 룰루 랄라~ 12월에 다녀왔다.....

역시..상당한 스압 주의를 요한다..

맨 처음에 있던 요 아이들.
영화나 소설을 테마로 한 헝겁인형들 이었는데
얼굴은 다들 (*^^*) 이러고 있지만 화려한 의상 디테일이 끝내줬다.



다들 동물인데 혼자서 동물 아닌 척 하고 직립해 있는 테디 베어씨..



뭔가 고뇌하고 있다.



돈을 잃어서일까? ㅋㅋ



너무나 내 눈을 사로잡았던 비스크 인형들...
요건 아무래도 호러게임인 이상한 나라 앨리스를 컨셉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 게임 정말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다...)



마치 시체같은 기묘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참으로 오묘한 색감이다.



바로 이런 몽환적인 느낌...



대조적으로 이렇게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의 비스크 인형들도 있다.
어떻게 저런 얼굴 선을 뽑아 내시는지...참...너무 신기하다.



아웅..귀여운 것들...



웅...자다가 깼옹??



마트료시카 컨셉인 듯 하지만...
너희들 혹시
 ...손가락?



이건 진짜 이상한 나라 앨리스 ^^
멋지다~



명화 시리즈 중 하나.
영화로 잘 알려진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이다.
영화도 좋았지만,
(일단 콜린 퍼스가 나왔고, 스칼렛 요한슨의 싱크로율이 90% 이상이었다는 개인적인 소감...>,.<)
요하네스 베르메르, 이 분의 그림 너무너무 좋다. 
인형도 넘 이쁘고...ㅋㅋ



외로운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
느낌이 괜찮아서 추가, ^^



뭔가 엽기적이다.
정신병자 토끼들 같다, 푸흐흐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꼬깔콘이라도 집어와야 할 것 같은 혜성마트!!



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 >,.<



이런거 만들다가 화병나지 않을까? ^^;;



놀라운 디테일을 자랑하는 4층집, 두둥!!



요즘은 돌하우스 배우러 거의 못가고 있지만
나도 언젠가는 이런 거 만들고 싶다고오.._-_
(초급 주방이나 얼릉 완성 하시죠??)



눈 내린 놀이터의 소녀..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나?? ㅋㅋ



오빠는 못생겼다고 싫어하지만,
내가 제일 많이 찍어대고, 제일 이뻐한 아이들...
바로 엔틱 돌들...
이제 편애 사진이 시작된다. ㅋㅋㅋㅋ



모두 나에게 와주면 안되겠니?
(안되겠지..ㅜ_ㅜ)



흠..요건 인형을 테마로 한 (조금 괴기스러운) 설치미술??
더 영역이 넓었었는데 잘 찍힌 게 없다는...ㅜ_ㅜ



새로운 인형 종류는 더 이상 늘이지 않기로 했지만,
항상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아이들이 복각리카와 바로 이 타이니 벳시 아이들이다.
오빠는 저런 "판피린 에프" 스러운 얼굴의 아이들이 싫다고 하지만 (ㅜㅜ)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데...ㅜ_ㅜ
하지만 이 분들 사이즈에 비해 몸값이...후덜덜이다..ㅋㅋ



이제 우리집에서 모두모두 떠나버린 프리푸들...
얘네들은 다시는 우리집에 올 일이 없을 듯...ㅜ_ㅜ
리틀 프리푸도 제이돌도..ㅋㅋ
(사실 준 플래닝이 좀 싫어졌다...ㅜ_ㅜ 조금 더 발전이 필요한 듯...)



드디어 나왔다!!
오빠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대두들!!!
결국 빠박머리 한 아이가 우리집 창가에 떡하니 들어와 살고 있다..ㅋㅋㅋ
제일 큰 놈이 탐난다...고오오오오 _-_



흠..나두 한 번 도전해 볼까??



얼핏 보기엔..이건 헝겁인지 종이인지를 바느질로 하여 얼굴을 만들었다고 한 것 같은데...(아님 죄송)
대단히 디테일도 좋고 멋지지만 왠지 너무 작품 스럽다...ㅋㅋ



왠지 친근감 가는...외로운 산골 소녀..



나두 친구가 필요해!!




아,...너무 사진이 많다...
이것 말고도 MFM 동호회에서 단체로 나온 밀리터리 피규어 오빠들이 엄청났었는데...
그건 오빠가 또 엄청 찍어댔다...
희한하게 나는 하나도 안 찍었다부다..ㅋㅋㅋ
하긴 피사체가 이렇게 많았으니..ㅋㅋㅋ

그나저나, 난 돌 하우스 언제 완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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