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ing] Mayberry DIY set

메이베리샵 DIY set을 구매했습니다. 귀찮음이 극에 치닫고 있어 패턴 그리기도 귀찮아하던 저는 급기야 원단 고르기마저 귀찮아진 것입니다...쿨럭 ...라는 마음도 있지만 메이베리 샵 의상 한 번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주..

알콩이 두 마리

하루에 사진 한 장 ㅋㅋ 무슨 생각으로 이런 메뉴를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만들어줬던 블라블라인형. 사진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간 김이 찍어왔다. 이름은 내 유일한 캐릭터 알콩이...

나는 스트레스 잘 안 받는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 뇌가 정말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거야.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더 불행해진다. 어려운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울하니까. 내 뉴런..


자꾸 이런식인 건 곤란하지만, ^^;;;
이것도 꼭 하고 싶었던 일이 맞으니까 bucket list로 넣기로 했다.
드디어 블로그가 아닌 온라인 공간에 나만의 의상샵 사이트를 마련한 것..ㅋㅋㅋㅋ


더 나아간다면 나중에 취미가 같은 친한 분들과 인형 이야기도 나누고 차도 한 잔 마실 수 있는
조그만 작업실 겸 오프라인 샵 공간을 마련하고 싶지만
아직 취미 수준인 상태라 거기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나름 뿌듯하다.

http://www.mayblossom.co.kr
(.com도메인을 따고 싶었는데 그건 이미 누군가 소유하고 있었고, 자그마치 구글이 뜨더라는, 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어제
"감성다큐 미지수"를 봤다.
그냥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프로그램이었는데
세 명의 평범하지는 않은 사람들의 Bucket List에 대한 이야기를 한 꼭지로 하고 있었다.


"Kick the bucket" 에서 유래한 말로,
목을 매달 때, 발 아래에 밟고 서 있던 bucket을 발로 차는 데에서
죽음을 의미하게 되었으며,
bucket list는 그래서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을 의미하게 되었다고 한다.
잭 니콜슨이 출연하는 영화도 있는데,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아직 보지 못했다.

다만, 나도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하나 둘 씩 적어보고
해보려고 노력한다면
뭔가..그래도 보람있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루하루 나태해져 가는 나 자신에게
비상 경보를 울려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그 프로그램에서
20대에 임파선 암을 선고받고 길고 긴 투병생활 중인 32살의 여자분 말처럼...
언제 죽음이 안녕~하고 날 데리러 올지 모르는데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아야 한다는...

너무나 뻔하고 당연한 얘기지만
너무 당연하기 때문에 매일 잊어버리고 마는 그런 얘기...

아무튼 나도 적어보기로 했다.

한꺼번에 적어내려가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겠고, 괜히 쥐어짜게 되어버릴 것 같아서
생각이 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적어보려고 한다.

그리하여 나의 첫번째 bucket list
Bucket List 만들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BLOG main image
히히히...ㅡ_ㅡ by 뚜방꽁

카테고리

ALL--? (337)
.On.tHe.EDgE. (79)
HotStudy+-+ (64)
CoolTHINGS!! (194)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 : 42,209
Today : 23 Yesterday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