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지막 날..ㅜ_ㅜ
동물원과 수족관을 갔기 때문에 사진이 너무 많다. ㅋㅋㅋ
스압 주의 요함..
지난 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묵은 돌미토리의 위생 상태와 친철도는
상상을 초월한 수준이었다..ㅜ_ㅜ
마구 바퀴벌레가 출몰하였으며, 같은 방을 쓰지도 못했다는..ㅜ_ㅜ
내가 있던 방에는, 계속 짜증을 늘어놓는 한국인 여자와 약간 오지랖이 있으신 친절한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와는 조금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이메일 주소를 받았지만, ㅋㅋ
역시 서로 연락 없음..
우리는 밤에 몰래 나가서 살짝 놀아주셨다는..ㅋㅋ
(놀았다고 해도 동네 바에서 맥주 한 잔 마셨다..ㅡ,.ㅡ
밤에 나가니까 길거리에 고스풍의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다는..ㅜㅡㅜ)
교수님과 오빠들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같이 떠나고,
나는 벌레에 대한 공포때문에 완전 잠 설치고..ㅜ_ㅜ
다행히 그나마 조금 나은 2인실로 방을 바꿔 주어서 그 담날은 쬐끔 맘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모노레일 역에서..


이 날 우리의 주요 교통 수단이었던 모노레일~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동물원...
Taronga Zoo..암튼..거길 가기위해
배삯과 동물원 입장권 패키지를 구입했다.


밥 대신 샌드위치 하나 들고~
아~ 시원하다~

5분여 시원한 항해를 하고 나면 도착하는 곳,
여기서 또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데 패키지를 끊으면 버스도 무료이다.
잘 안보이지만, 저 해변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ㅜ-ㅜ

입구입니다.


목이 길구나아~
배경으로 보이는 바다와 높은 건물들이 왠지 재미있다.
마천루가 그득한 도심의 한 가운데 있던 국립공원도 그렇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 섬하나를 통째로 동물원으로 꾸밀 수 있는
넓은 땅뎅이가 부럽고나..ㅜ_ㅜ

여긴 요런 아이들이 사는곳..
귀엽긴 하지만...
캥거루의 주머니 속은 왠지 들여다 보고싶지 않다구..ㅡ,.ㅡ



등 긁어줄까?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었지만...
새똥이 심히 경계되었던 이곳...ㅡ,.ㅡ
그래도 난 조류는 좀..싫어...


흐윽...
쥐스러운 애들은 아무리 귀여워도 다 싫어..ㅜㅡㅜ

얘들아, 자니??

밥 줄게, 일어나아~

뭐어?
바아압???

킁...

여기는 파충류가 사는 곳



컥...

넌 쬐금 귀엽다..





뱀이다아~ 뱀이다아~

헉, 곰이다.

잘자~

나 왔다 가노라!


뚕뚕~
잘 가~!
내려올 땐 이런걸 타고 내려온다.
(올라갈 때도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올라갈땐 버스만 탔었던 듯...)

두 번째 행선지로 가기 전에!!
우린 출출했다!!
어제 먹고 또 먹는 이것..
어제는 감자튀김이 있었지만, 오늘은 조금 호화롭게 오징어 링과 샐러드 추가~

맛있어요~

다시 모노레일에 올라타서


이 곳!!
darling harbour로!!

유명한 줄 모르고 그냥 들어갔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하다는 sydney aquarium

컥..천장에 저런 것이 달려있다. ㅋㅋㅋ

어서 오쉽숑~




새우, 냠냠

가재, 냠냠


해마, 해마
신기하게 생겼당..



엇!!
얼굴이닷!!

신기한 소라? 조개?

우와~~





장어던가..ㅡ,.ㅡ


꺄릉꺄릉꺄릉


펭귄 궁둥이...


뭘 보나?


뭔가...물고기가...많은 느낌..ㅡ,.ㅡ
조금 지칠 무렵에 지하 한층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이 녀석들이 만나니
조금 즐거워졌다..ㅋㅋㅋ
하이라이트는...지하로 지하로 지하로 내려가서...

크허~

왕 가오리..ㅜ_ㅜ
(주말에 먹었는데..ㅜ_ㅜ
왠지 무섭다..)

상어다!! 상어!!


냐항~ >,.<

똥침~
난 그야말로 신났다는~
앗싸~!

꽃 해마~

니모니모니모~
우글우글우글~

꽃 붕어~?

뭐..이쁘지는 않은데..
(입술이 부담스러우신..ㅡ,.ㅡ)

요건 하나 사오고 싶었다...

우하하하..니모니모니모
짐만 허락했다면 데려오고 싶었던 이 아이..ㅜ_ㅜ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달링하버에 저녁이 찾아오고~
우리는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데나 자리잡고 앉아서
무슨...딸기 술?? 같은 것과 그리스 식 샐러드를 시켰다...ㅋㅋ
지금은 그리스식을 좋아라 하지만..
그때는 ...이건 뭐...
치즈 덩어리에다가 기름 묻힌 야채와 올리브가 뒤섞어 나와서...
그래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먹고 또 먹고, 감자튀김도 먹고...
달달한 딸기 칵테일은 하나도 안 취할 것 같더니만 그래도 조금 취기가 오던걸..ㅋㅋㅋ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이곳은...
역시나 야경이 끝내줬지만...똑딱이로는 담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고나 할까..ㅜ_ㅜ

냐항~

이대로는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이 너무나 서운했던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조박사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굴을 먹었다. ㅋㅋ
타스마니아가 굴이 유명하다는 소릴 들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굴 요리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요긴 그냥 퓨전 일식집이었는데, 체인점인 듯...저렴한 메뉴를 팔고 있는 집이었다.


바로 이거 말이야.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cascade 맥주...
왜 우리나라엔 안 들와???
ㅜ_ㅜ
동물원과 수족관을 갔기 때문에 사진이 너무 많다. ㅋㅋㅋ
스압 주의 요함..
지난 번 포스트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가 묵은 돌미토리의 위생 상태와 친철도는
상상을 초월한 수준이었다..ㅜ_ㅜ
마구 바퀴벌레가 출몰하였으며, 같은 방을 쓰지도 못했다는..ㅜ_ㅜ
내가 있던 방에는, 계속 짜증을 늘어놓는 한국인 여자와 약간 오지랖이 있으신 친절한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와는 조금 이야기하다가 친해져서 이메일 주소를 받았지만, ㅋㅋ
역시 서로 연락 없음..
우리는 밤에 몰래 나가서 살짝 놀아주셨다는..ㅋㅋ
(놀았다고 해도 동네 바에서 맥주 한 잔 마셨다..ㅡ,.ㅡ
밤에 나가니까 길거리에 고스풍의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다는..ㅜㅡㅜ)
교수님과 오빠들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같이 떠나고,
나는 벌레에 대한 공포때문에 완전 잠 설치고..ㅜ_ㅜ
다행히 그나마 조금 나은 2인실로 방을 바꿔 주어서 그 담날은 쬐끔 맘 편하게 잘 수 있었다.
모노레일 역에서..
이 날 우리의 주요 교통 수단이었던 모노레일~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동물원...
Taronga Zoo..암튼..거길 가기위해
배삯과 동물원 입장권 패키지를 구입했다.
밥 대신 샌드위치 하나 들고~
아~ 시원하다~
5분여 시원한 항해를 하고 나면 도착하는 곳,
여기서 또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데 패키지를 끊으면 버스도 무료이다.
잘 안보이지만, 저 해변에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ㅜ-ㅜ
입구입니다.
목이 길구나아~
배경으로 보이는 바다와 높은 건물들이 왠지 재미있다.
마천루가 그득한 도심의 한 가운데 있던 국립공원도 그렇고,
이렇게 가까운 곳에 섬하나를 통째로 동물원으로 꾸밀 수 있는
넓은 땅뎅이가 부럽고나..ㅜ_ㅜ
여긴 요런 아이들이 사는곳..
귀엽긴 하지만...
캥거루의 주머니 속은 왠지 들여다 보고싶지 않다구..ㅡ,.ㅡ
등 긁어줄까?
새똥이 심히 경계되었던 이곳...ㅡ,.ㅡ
그래도 난 조류는 좀..싫어...
흐윽...
쥐스러운 애들은 아무리 귀여워도 다 싫어..ㅜㅡㅜ
얘들아, 자니??
밥 줄게, 일어나아~
뭐어?
바아압???
킁...
여기는 파충류가 사는 곳
컥...
넌 쬐금 귀엽다..
뱀이다아~ 뱀이다아~
헉, 곰이다.
잘자~
나 왔다 가노라!
뚕뚕~
잘 가~!
(올라갈 때도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올라갈땐 버스만 탔었던 듯...)
두 번째 행선지로 가기 전에!!
우린 출출했다!!
어제 먹고 또 먹는 이것..
어제는 감자튀김이 있었지만, 오늘은 조금 호화롭게 오징어 링과 샐러드 추가~
맛있어요~
다시 모노레일에 올라타서
이 곳!!
darling harbour로!!
유명한 줄 모르고 그냥 들어갔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유명하다는 sydney aquarium
컥..천장에 저런 것이 달려있다. ㅋㅋㅋ
어서 오쉽숑~
새우, 냠냠
가재, 냠냠
해마, 해마
신기하게 생겼당..
얼굴이닷!!
신기한 소라? 조개?
우와~~
장어던가..ㅡ,.ㅡ
꺄릉꺄릉꺄릉
펭귄 궁둥이...
뭘 보나?
뭔가...물고기가...많은 느낌..ㅡ,.ㅡ
조금 지칠 무렵에 지하 한층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이 녀석들이 만나니
조금 즐거워졌다..ㅋㅋㅋ
하이라이트는...지하로 지하로 지하로 내려가서...
크허~
왕 가오리..ㅜ_ㅜ
(주말에 먹었는데..ㅜ_ㅜ
왠지 무섭다..)
상어다!! 상어!!
냐항~ >,.<
똥침~
난 그야말로 신났다는~
앗싸~!
꽃 해마~
니모니모니모~
우글우글우글~
꽃 붕어~?
뭐..이쁘지는 않은데..
(입술이 부담스러우신..ㅡ,.ㅡ)
요건 하나 사오고 싶었다...
우하하하..니모니모니모
짐만 허락했다면 데려오고 싶었던 이 아이..ㅜ_ㅜ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휭~ 날아가자~
휭~
휭~
달링하버에 저녁이 찾아오고~
우리는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아무데나 자리잡고 앉아서
무슨...딸기 술?? 같은 것과 그리스 식 샐러드를 시켰다...ㅋㅋ
지금은 그리스식을 좋아라 하지만..
그때는 ...이건 뭐...
치즈 덩어리에다가 기름 묻힌 야채와 올리브가 뒤섞어 나와서...
그래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먹고 또 먹고, 감자튀김도 먹고...
달달한 딸기 칵테일은 하나도 안 취할 것 같더니만 그래도 조금 취기가 오던걸..ㅋㅋㅋ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이곳은...
역시나 야경이 끝내줬지만...똑딱이로는 담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고나 할까..ㅜ_ㅜ
냐항~
이대로는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이 너무나 서운했던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조박사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굴을 먹었다. ㅋㅋ
타스마니아가 굴이 유명하다는 소릴 들었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굴 요리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요긴 그냥 퓨전 일식집이었는데, 체인점인 듯...저렴한 메뉴를 팔고 있는 집이었다.
바로 이거 말이야.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던 cascade 맥주...
왜 우리나라엔 안 들와???
ㅜ_ㅜ
이렇게..나의 두 번째 해외여행이었던 호주 여행은 막을 내렸다.
요 다음 날은...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날...이어서 사진은 없지만
그다지 남길 것도 없었지...뭐..ㅋㅋ
다만 공항에 도착했는데, 경진이는 인애를 마중 나왔고
오빠는 연구실 사람들 눈치 보느라 안 나와서 조금 욱했던 기억이...ㅋㅋㅋ
아..
오늘 날씨는 딱 해변으로 가요~ 였는데...
어디론가 가고 싶구나..ㅋㅋㅋ
자, 그럼 마지막으로,
셀카 선물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다음 날은...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오는 날...이어서 사진은 없지만
그다지 남길 것도 없었지...뭐..ㅋㅋ
다만 공항에 도착했는데, 경진이는 인애를 마중 나왔고
오빠는 연구실 사람들 눈치 보느라 안 나와서 조금 욱했던 기억이...ㅋㅋㅋ
아..
오늘 날씨는 딱 해변으로 가요~ 였는데...
어디론가 가고 싶구나..ㅋㅋㅋ
자, 그럼 마지막으로,
셀카 선물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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