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데이에 다녀온 걸 지금 포스팅하는 건...
그래도 양반이다..ㅋㅋㅋ
나름 화이트 데이라고 "고기"를 사준다고 하신 울 오빠님.
화이트데이에 혼자 있을 처제도 불쌍하다고 함께 데리고 압구정으로 꼬꼬!!
(그러나 일등은 다음날 서태지를 보러가니 화이트데이 따윈 괜찮다고 했다..ㅋㅋ)
카메라를 챙겨들고~
일등을 데리러 가는 길, 요긴 아직 구월동..?
오빠의 세컨드 네비게이션 양과 좀처럼 고개 흔드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키티 노호혼...ㅋㅋ
뭔가 나오기 이전의 테이블 셋팅이다.
(간판은 못 찍었다...ㅜ_ㅜ)
가는 길이 궁금하신 분은...네이버에 검색하면 친절하게 나온다는...
형부에게 사탕받고 기뻐하는 일등..ㅋㅋㅋ
집에까지 들러서 카메라를 챙겨 나오라길래 왠일로 저러나 싶었는데,
나와 일등의 사탕을 준비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더군..ㅋ
깜찍한 울 서방님..ㅋㅋ
요건 기본 셋팅이다.
샐러드와 피클, 할리피뇨, 샐러드스러운 야채무침(-_-)
뭐라고 설명은 해주는데 잊었다...
브라질 사람들이 매우 즐겨먹는 거라고 한다.
스테이크가 느끼해질 무렵 중간중간 먹어줘야하는 입가심 용이다.
게다가 저 빨간 소스는 맛이 꽤 좋다.
그다지 맵지도 않고..ㅋㅋㅋ
볶음밥...
저걸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못 먹는다고, 절대 먹지 말어야지 라고 결심하지만
바삭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소스에 비벼 먹으면 그것도 참 맛있기 때문에
꼭 먹게 된다는...
일단 등심이 나왔다.
저번에는 갈릭 스테이크가 젤 맛있길래 그것만 먹어야지 했는데
이 날은 등심이 아주 최고였다.
조금 먹으니 금새 지저분...
고기 삼매경에 빠져 사진을 잊었다가 이렇게..ㅜ_ㅜ
요건 아마도 채끗살?
지난 번에도 느낀거지만 이건 좀 퍽퍽하다...
저기 저...구석에 조금 흔적이 보이는 아이가 갈릭 스테이크..ㅋㅋㅋ
나는 5개를 먹어서 지난 번보다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오빠는 3개 반인가...ㅜ_ㅜ
역시 우리의 육식주의자 일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보다 하나 더 먹었다...>,.</
아, 왠지 무식하게 느껴지지만
(일등과 나는 이 날 불쌍한 동물들과 채식주의자가 되는 가능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왠지 소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에...ㅜ_ㅜ)
몸이 과하게 고기를 원할 때 가끔 찾아주면 만족할 만한 곳이다.
부푼 배를 안고 찾아간 곳은, 압구정에 갈 때 주차때문에 자주 가는 Take Urban,
커피를 마시면 주차비가 싸다.
주차해주시는 아저씨가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오빠는 저벅저벅 안으로 들어간다..ㅋㅋㅋ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와 케잌을...ㅋㅋㅋ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었다..ㅜ_ㅜ
냅킨에 로고가 이쁘다...
날개 달린 전등..ㅋ
왠지 귀여운데?
찰칵찰칵...
그래도 양반이다..ㅋㅋㅋ
나름 화이트 데이라고 "고기"를 사준다고 하신 울 오빠님.
화이트데이에 혼자 있을 처제도 불쌍하다고 함께 데리고 압구정으로 꼬꼬!!
(그러나 일등은 다음날 서태지를 보러가니 화이트데이 따윈 괜찮다고 했다..ㅋㅋ)
(간판은 못 찍었다...ㅜ_ㅜ)
가는 길이 궁금하신 분은...네이버에 검색하면 친절하게 나온다는...
집에까지 들러서 카메라를 챙겨 나오라길래 왠일로 저러나 싶었는데,
나와 일등의 사탕을 준비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더군..ㅋ
깜찍한 울 서방님..ㅋㅋ
샐러드와 피클, 할리피뇨, 샐러드스러운 야채무침(-_-)
뭐라고 설명은 해주는데 잊었다...
브라질 사람들이 매우 즐겨먹는 거라고 한다.
스테이크가 느끼해질 무렵 중간중간 먹어줘야하는 입가심 용이다.
게다가 저 빨간 소스는 맛이 꽤 좋다.
그다지 맵지도 않고..ㅋㅋㅋ
저걸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못 먹는다고, 절대 먹지 말어야지 라고 결심하지만
바삭바삭한 감자튀김과 함께 소스에 비벼 먹으면 그것도 참 맛있기 때문에
꼭 먹게 된다는...
저번에는 갈릭 스테이크가 젤 맛있길래 그것만 먹어야지 했는데
이 날은 등심이 아주 최고였다.
고기 삼매경에 빠져 사진을 잊었다가 이렇게..ㅜ_ㅜ
요건 아마도 채끗살?
지난 번에도 느낀거지만 이건 좀 퍽퍽하다...
저기 저...구석에 조금 흔적이 보이는 아이가 갈릭 스테이크..ㅋㅋㅋ
나는 5개를 먹어서 지난 번보다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오빠는 3개 반인가...ㅜ_ㅜ
역시 우리의 육식주의자 일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보다 하나 더 먹었다...>,.</
아, 왠지 무식하게 느껴지지만
(일등과 나는 이 날 불쌍한 동물들과 채식주의자가 되는 가능성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는...
왠지 소들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에...ㅜ_ㅜ)
몸이 과하게 고기를 원할 때 가끔 찾아주면 만족할 만한 곳이다.
커피를 마시면 주차비가 싸다.
주차해주시는 아저씨가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오빠는 저벅저벅 안으로 들어간다..ㅋㅋㅋ
티라미수는 정말 맛있었다..ㅜ_ㅜ
왠지 귀여운데?
걸신 들린 듯이 먹고,
시골에서 상경한 듯 마구 신기해하면서,
그래도 즐겁게 하루를 마감했다.
맨날 이렇게 놀아서 큰일이랑께...
시골에서 상경한 듯 마구 신기해하면서,
그래도 즐겁게 하루를 마감했다.
맨날 이렇게 놀아서 큰일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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